퐁퐁9
- 자미안
- 등록일 2015-05-10 06:04
- 조회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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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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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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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연락 안해보고 생각해보자는건..생각이고 자시고 없는 마음인것 같고 여자쪽에서 완전 정리한게 아닌가 싶네요..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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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쥔십원
두분 성향이 다르긴 다른듯... 글구 그걸 참고 변하는 모습을 기다릴줄 아는 여자분이 아닌거 같네요~ 특히 여자분이 어리면 더욱..뭐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 할 부분은 아닌거 같구. 근데 좀 이런거 보면 여자들이 이기적인거 같기도 하구 ㅠ 님 모르게 여친분이 노력했을 수도 있지만. 님이 여친이 요구하는 모습으로 변할 자신감과 설득을 할 수 있다면 더 만날순 있을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중요한건 진짜 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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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ask
딴 남자가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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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범
그냥 헤어지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개피곤하고 마음고생만 죽어라합니다... 사람성향이 쉽게 바뀌는것도아니고... 여친분 하고있는행실이 글쓴분 좋아하는것같지도않고요....글쓴분 딱히 잘못한것도없는데 죄인됐네요... 여성분이원하는건 남자가 눈치100단이라 자기가표현안해도 자기상태눈치채고 자기기분 풀어주고 할수있는건데 이거 정말쉽지않은겁니다... 피로감 장난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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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ddnl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헤어지는게 잘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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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아
오히려 강하게 한번 미세요
매달릴 필요없습니다 매달리면 더 멀어집니다 연애도 작용반작용이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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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안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ㅠ
연애 초기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힘드네요 받아들이기가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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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맨
제가 볼때는 여자분이 마음이 식은것 같아요..
사귀다보면 마음이 더 커져서 좋아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죠.. 그래서 연락도 안 받고 자기 피곤하면 안 만나는거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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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dmd
얼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 글 남깁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말은 즉 우리 이제 곧 헤어질꺼니까 마음의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 라는 말이었습니다. 좋아했던 분이랑 헤어질 꺼라 생각하면 힘든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힘든것 때문에 너무 망가지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비가오면 해가 뜨듯 금방 좋은 사람이 찾아올 테니까 그때를 기다리면서 준비를 해나가시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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