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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연애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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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13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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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머리카락줘
매일 11시 퇴근에 오늘은아직 퇴근을 못하고있어서 외롭습니다....
2016-01-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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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빠므찌놔
저도 이제 야근에 주말 출근만 남았네요...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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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무슨 일을 하시길래 이정도까지신지 ㅠㅠ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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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빠므찌놔
회계직이라 요즘 바쁘네요 ㅎㅎ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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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허우룩
슬슬 바빠질 시즌이죠 ㅎㅎㅎ같은 직종 종사자를 만나니 반갑네욯ㅎㅎ
2016-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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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꿀충식
대구에서 25년 살다가 평택에 왔는데 취미생활로 지역사람들, 동네사람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화나 소통할 사람이 있다는게 저에게는 다행이네요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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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빠므찌놔
여행 동호회라도 들어야하나 싶네요 ㅎㅎ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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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트레쓰으윽
저도 퇴근해도 만날사람이없는데ㅋㅋ비슷한처지군요ㅜ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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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빠므찌놔
저랑 비슷하신 분이 ㅎㅎ 회사 밖으론 커피 마실 사람도 없다는 게 함정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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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집에서 자야죠 :)...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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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빠므찌놔
잠도 너무 자니까 새벽에 깨요 ㅎㅎㅎㅎㅎㅎ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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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qwkfafuas
저는 지방에서 살다가 29년만에 처음으로 서울로 혼자와서 살고 있는데 진심 외롭네요. 아는 친구도없지 여자친구도 없지.. 하~~~

미치겠어여~~ ㅠ.ㅠ 이제 나이도 30됐는데 ㅠ.ㅠ.ㅠ.ㅠ. 힘네세요..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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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빠므찌놔
제가 서울에 계속 있었다면 친구해드렸을텐데..
2016-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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