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연애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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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16-02-25 10:18
- 조회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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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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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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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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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하시오
지금 보면 말이 되게 어렵잖아요 본인의 언어지 우리가 이해하긴 힘듭니다.
상황 설명도 제대로 안 되어있구요 남자가 상당히 잘난 분 같긴 하고 글쓴분은 괜찮은지 안괜찮은진 모르겠으나 남잘 못믿겠다 매도..그래요 나쁜 사람들 수두룩 하죠 근데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집니다 식상한 사바사 이게 아니라요. 현실이니까요 수십억 인구 사는데 좋은 사람 나랑 맞는 사람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존재할 수가 없죠 그리고 글 쓰는 족족 날리시는데 이러면 댓글 달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커뮤니티에서 이런 분들 꽤 보는데(털어놓는다고 할말만 하도 이내 지워버리는. 물론 본인의 자유라지만 이건 거의 답정너예요) 좋게는 안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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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고유의 성향 인정해줘야 하는 가봐요
나와 같을 수 없으니 \"나 같으면 이랬을텐데..\"라는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오래 편히 존중하며 만날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근데 모든 남자들의 사랑한다는 의미가 글쓴이님의 말처럼 그렇진 않을거에요.. 전 그렇게 믿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