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4
- 별난사내
- 등록일 2017-05-01 10:58
- 조회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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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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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빼다지o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약 두달간 만나 여자가 있었는데 그때 38살쯤 됐나 충분히 지금 여자 만나면 결혼까지 생각한다 미리 말했고 그쪽도 동의하고 사귀는 경우 였는데(진주 --> 대구) 두달쯤 지났을때 부모님들이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이러면서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한달뒤 카톡 보니 결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제가 볼때 이미 한두명 어장에 두고 결혼할 사람 선택하고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저는 결승에서 짤린 경우라 봐야 하고요 암튼 이 비슷한 경우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후폭풍 오겠지만 힘내서 이겨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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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큰일은 아닙니다.
훅 털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