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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주지 : 경기도 부천 (인천 구산동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나이 : 36 (생일 지난지 며칠 됐습니다)
키 : 165.4 이후로 안재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170 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성격 : 성실합니다. 적당히 착합니다. 선악으로 보면 선과 중간의 어디쯤입니다.
혈액형 : O
직업 : 건설회사 전산담당 (여유 시간 꽤 있습니다. 95% 칼퇴근합니다. 연락 잘하고 잘 받습니다.)
학업 : 가방 끈 깁니다.
체형 : 마름. (같이 맛있는 것 먹으러 다녀요!)
담배 : NO
주량 : 맥주 500~1000, 소주는 3잔~1병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종교 : 없습니다.
집-회사-학교-집 이었던 터라 연애 경험은 별로 없습니다.
현재도 집-회사-집 입니다.
가끔 여행가지만 아직 미혼인 친구녀석들과 함께입니다. 친구녀석들이랑 그만가고 싶습니다.
이상형
거주지 : 최대한 가까웠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보고 싶을 겁니다.
나이 : 최소 법적 성인. 최대 +1
키 : 상관없습니다.
성격 : 조금 특이해도 괜찮지만 내 마음 나도 몰라 맞춰봐는 곤란합니다.
체력 : 집순이지만 최소 한달에 한번은 외곽으로 놀러 갈 수 있는 분
직업 : 뭐가 됐든 직장인
체중 : 키 - 110 을 넘진 않길 바랍니다. (희망사항)
종교 : 없는 쪽이 좋습니다.
있다면 일요일에 놀러가도 신앙에 문제 없는 분.
차후 저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종교 언급 안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기독교보다는 천주교 친화적입니다.(동생만 천주교신자입니다-잘 안가서 사이비 신도라고 부르죠)
그 외는 쪽지 주신 분이 계시다면 차차 얘기나누고 싶습니다.
과거 신경안쓰지만 미래에 과거의 문제가 재발한다면 용납 못하는 사람입니다.
법적 미혼이시면 괜찮습니다. 법적미혼이지만 혼외자는 곤란합니다.
저는 인격적으로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사랑 받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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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