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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연애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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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네요.4

  • 신성한
  • 등록일 2018-09-28 17:34
  • 조회수 1497

헤어진지 3달이 되어 가는데.. 하루하루 너무 보고싶네요.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는데 , 그런데도 잊혀지는것도 없이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저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상황으로 헤어졌었는데... 마음편하게 살고, 많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내가 호구같은거 잘알면서도 그 마음 버리는게 참 힘드네요.

정말 좋아했다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이제는 그래도 잘지내려하니.. 다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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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잊으세여
감성적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개씹 이기주의에 찌들어사는 비치년이라고 생각하세요
2018-09-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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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신성한
와우.. 그정도까지는 생각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 잘지내려 하고있습니다!!
2018-09-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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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ccuracyEngineer
솔직히 말씀드리면 새로운 연인이 생겼으면
더이상 님생각은 하지않을꺼에요
그냥 혼자만 슬퍼하고 우는 그런 감정소비를
하시고 계신거에요.
그만 이별에 인정하시고 새로운 만남을 위해
스스로 관리하는 시간을 좀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시간을 더 가지고난뒤 자신을 돌아보시면
얼마나 부질없는행동인지 알게되실거에요
시간과 여유를 가지시고 다른거에 집중하도록
한번 노력해보세요
2018-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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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프로듀스A
헤어진 여친이 다른 사내랑 잠자리 하면서
나 오빠꺼야 오빠 맘대로해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2018-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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