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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는 5년 되었고
나이는 34살 (173/68) 그나마 175~7로 봄 말라서
연애경험 2번으로들음 (2년 1년 )
(대학생때연애하고 회사다니면서한걸로알고있는데
여자에 관심자체가 좀 없고 혼자 혹은 친구들이랑 주로놀고 생활패턴이 집 회사 헬스장)
주위에 여사친 없음
친구도 고등학교때 친구만 있고 연락도 그친구들이랑만함 같은무리 7~9명
휴무날 거의 시간맞으면 보는편인듯
연봉은 세전기준으로 18~20년 대충 7500~8000정도 받았음
올해월급받은거보니 1월~6월 450~650 받았는데
세전으로 4200정도 찍혀있음
판매직이라 편차가좀있는편
술x (먼저찾아먹는스타일x) 소주한병정도 먹는데 온몸이붉어지는스타일?
담배x 초딩때 고딩때 호기심에 폈다 들었는데
최근 2년전부터 회사다니면서 피는거같은데 회사사람들은 피는거 모르고 출근퇴근이런식으로 혼자 2년간 핀거같음 (차에서발견)
모은돈 1억(올주식) / 주택청약정도
친구청약아파트 초기20%같이 부담하여투자한걸로 알고있음
나중에 세금비용처리하고 시세차익의 35% 받기로함.
남자집안은 좋은편이아니라 자기가 모아 결혼할생각이긴한데 자긴 주위에 결혼 못할거같다고이야기함
소개팅시켜주면 부담된다 할이야기가없다 이런식으로 거절많이하고 자만추를 좋아하나 자만추하려면 이성이있는곳으로 가야하나 가질않음..
일 회사 헬스장
휴무날음 집에있다가 헬스장 / 아니면 같은휴무 친구들이랑 논다함
일단 이쁜여자 좋아하는거같아서 이쁜여자 소개시켜주면 또 너무 부담된다 이런말을함 ☞ 자신감 자존감부족
(이런여자 인기도 많은데 날 왜 많나? 자신감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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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스펙이 이 상황에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