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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받았는데
엄청 깐깐합니다. 철저하고 꼼꼼하고 눈치안보고 기분나쁘면 바로바로 얘기하는
일단 얘기를 하다가 걔의 기준을 못맞춰주면 기분나쁘다 합니다.
제 생각도 있고 얘의 생각도있는데 좀 져주면 안되냐고.. 내가 설득하고 얘기해도 지말 들어주고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저는 융통성있게 살고 대화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는편이 아니기에 그여자하고 말할때마다 뭔가 트러블이 생기네요
그냥 전화하는내내 피곤해서 만날수잇을까 모르겠네요. 얘기만하면 기준이 달라서 상당히 피곤하네요.
얘를들어 여자가 몸무게가 60키로면 뚱뚱한거야?
1. 제 기준 :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다르고 키에 따라 달라서 남자가 170에 60키로면 보통이고 50키로면 마른거다. 아니면 근력량이나 그런거에 따라 차이가있을수있다고 얘기. 내기준엔 여자 60키로는 통통한거같다.
2. 여자애: 그게 아니다 왜 남녀 차별하냐? 여자가 마른데 60키로일수도있는거다. 보지도않고 만져보지도 않앗으면서 왜 판단하냐 하네요.
자긴 60키로인데 날씬하다 체지방이 0%다 .. 이런 얘길 하는데
왜 내 기준대로 판단하냐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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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성격 좋아도 60키로에서 거름ㅋㅋ
소년폰 / 그럴때는 뱃살을 씨게꼬집으세요 이고 뭐야 이고 어! 체지방0?? 이건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