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까인 소개팅녀에게 찌찔하게 연락했네요....
그리고 당연히 거절...
그것도 같이 동거하는 직장언니가 대신받아 거절의사를 말하네요...
참 완젼 찌찔한 모습이었죠..
지인통해 알게된 소개팅녀였고....
티키타카하면서 연락주고받고
옷 잘어울린다는 말....
먼저 연락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오래알고 지낸사이같다고 말하고..
난 이런게 호감이라 생각했지만...
소개팅녀는 주선자 때문에 좀더친절이했다라는 말...
까일만한 실수를 했지만...
만약 까이지 않았다면 호감이였던가요??
휴...계속 소개팅녀가 생각나는데
정말 연애공작소이런곳을 찾아서 의뢰라도 하고싶은데..
진짜 괜찮은 이성을 놓치니...휴
휴.. 정말 인연찾기가 힘드네요.
힘들겠지만 포기하고
다음 소개팅에 집중하세요
이미 끝난 인연입니다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면
여자가 알아서 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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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몰라도 그냥 님의 어딘가가 마음에 안 들었던 겁니다.
그 여성분은 님과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휴.. 정말 인연찾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