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산사는 33살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어요.
외모는 평범하고 성격은 유순한 편이네요.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사람들 사귀는 건 좋아합니다. 옷은 잘 입는것보다 깔끔하게 입으려 노력하는편입니다. ㅎ
키는 180에 몸무게는 마른편이었는데 요즘엔 살이 찌고 있습니다..
차가 있어서 이곳 저곳 가긴 하는데 사람들 볼일 있을때 그렇고요. ㅎ
집안이 기독교긴 한데 교회는 일년에 몇번 빼고는 잘 가진 않습니다. 무교에 가깝습니다
문화생활 여행도 좋아한답니다.
작은 자동차가 있어서 홍대나 서울쪽으로 자주 이동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거리에 대한 걱정은 줄이셔도 될거 같습니다.
운동이라고 하면 다이어트 겸 저녁에 뛰는 런닝정도가 되겠네요 ㅎ 특히 요즘에는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2달 되었네요. ㅎㅎ
취미는 독서. 조금의 게임. 드라이브...
가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정도?
산책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운동장에 자주 걷곤해요
최근에 넷플릭스로 미드나 영화도 많이 보네요 ^^
술은 소주 한병 반정도 마시네요. 술은 가볍게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성에 있어 제일 보는 점은 대화 같네요. 아무리 서로 마음에 들어도 한결같이 맞지 않는다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 같아요.
마지막으로 보시는 모든 분들 소중한 인연 맺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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