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년 이번달이 됩니다. 제가 많이 참고 오래참고 합니다(내피셜)

요새 대선이 다가와서 여자친구랑 자꾸 싸우게 됩니다.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전 당연 진보(급)이고 여자친구는 보수(자칭)입니다.

문준용(님) 이슈때부터 완전 저와 다른 반응을 보여서 그때부터 알았습니다.

물과 기름이라는것을....하.....

어제 처음으로 제가 완전 화내면서 싸웠습니다.

물론 전화통화로 했습니다. 현자는 싸우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   : 코로나 1만 후반이던데.. 조심해야겠드라

여친: 벌써 2만명 넘었어~ ....

......

여친: 애5~11살 애들 백신 ��춘데. 어떻하니 안맞아도 하나도 안죽을텐데..

청소년들 맞쳐야지고 5?명이나 부작용으로 죽었는데....

나  : 응? 그래.. 근데 우리 백신이야기 하지 말자..

여친: 응.. 그래도 문재인 지지할꺼야?

나  : 그것 때문에 지지철회 할 순 없어. 왜 자꾸 그런거 말하니? 정치병 안좋아. 

여친: 애들 백신 맞는거 그럼 지지하는거야??

나  : 그만 이야기 하자니깐...내가 여러번 청소년도 강제로 맞추는건 반대한다고 했잖아.

여친: 5~11살 애들 불쌍해서 어째? 오빠는 맘이 아프지 않는거야? 관심없지?

나  : 강제하는건 반댄데.. 백신이야기 그만하자니깐..새해부터 언성 높아가면서

       짜증내기 싫은데, 하지말자고 3번이상 부탁했는데.. 계속 백신이야기 하면 어쩌자는거야?

여친: 어린생명이 죽어가는데 먼 짜증까지 내면서 언성을 높여??

나   : 말대꾸는 아닌데.. 왜 말대꾸 하는것 처럼 왜 그러니? 새해부터 언성높이기 싫은데

        왜 자꾸 사람 짜증나서 화나게 하면서, 왜 내게 화내냐고 나쁘다고 하면  어쩌자고!??!!!

         화난건 결과고 원인은 너에게 있잖아. 내가 3~4번 좋게 그만하자고 이야기 했잖아.

         새해라서 .........

여친 :  그럼 끊자....

나    :  응....                  /그후로 서로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급발진 한건 맞는데.. 평상시에 여친은 (기독)우파?라서 문재인 공산당이네!!

살인마네!! 이런 말을 해서 하지말라고 했거든요. 나랑 싸우자는것 밖에 안된다고.

여친은 백신도 안맞았습니다. 여친 어머니도요... 기도를 했는데 맞지말라는 마음가짐을 주셨다나?

음모론 및 이은미?산부인과교수, 서울 명예교수 E왕재?교수 등등 전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는 

교수 이름도 하도 많이 들어서 적는겁니다. 저도 백신을 1차만 맞고 안맞었는데..

가장 큰것은 여친 때문입니다. 맞고 안맞고는 오빠의 자유인데... 나는 안맞았으면 좋겠다.

백신 물백신이다. 마스크는 덴탈AD면 충분하다. 마스크KF94는 산소부족 및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어린애들 두통이 심하다. 백신 부작용을 여성들 생리 및 임신부의 유산한다..... 하지 말래도 자꾸 말하는데...

내가 기도하라, 교회잘 나가라, 말씀봐라. 이런말은 귀에 인이 박히도록 말해도 좋은데. 서로 아는 정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데 왜 자꾸 

내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니. 난 스트레스다. 티타임때나 그렇때 좋게 이야기해도 안한다, 미안하다, 한 후 

또 이야기 합니다. 이런것들이 싸여서 급발진 하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제 이재명후보의 와이프? 이야기로 내게 엄청 말하더군요. 이런사람이 영부인이 되면 어쩌냐고?.... 

문준용때처럼.. 확실하게 나온게 있으면 그때 가서 비난하라고 했지만,,, 그럼 쥴리는 돼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5급사무관? 하고 7급 주무관하고 있는데. 7급이 촌으로 피신가서....다 까발렸다고...음성녹취, 문자 등등 

다 있다고...또 죽임당하면 어쩌냐고????...................... ..................정이 확 떨어집디다.... 이건 

주옥x도 아니고, 태극기부대 할배들도 아니고... 자기생각이 있긴하니???????

유투브는 안본다는데..어디서 정보가 들어가는걸까요? ㅎㅎㅎ

이건 제가 시골 살면서 고노무현 대통령 노제도 참석, 빠꾸네 탄핵집회 참석등 제가 너무 좌파라서 그런걸까요??? ㅠㅠㅠ

------------------------------------------------오늘 싸운 이야기 2.10----------------------------------

오늘은 제가 시작했네요;;; ㅠㅠ

 나 : 김여사님 쌀국수 법카로 사먹었다고 또 기사 올라왔더라ㅋㅋㅋ

여친: 그래? 나 못봤어. 진짜 잘못했음. 

 나 : 근데 언론 및 8(7)급은 왜 또 올렸을까?? 너무하네;;

여친: 잘못했으면 혼나야지. 두둔하는거야?

 나: 아니 한꺼번에 올린것도 아니고,, 쫌 지나면, 영수증들이밀며 이것도 법카, 쫌 지나면 이것도 법카.. 

      너무 악의적인데.. 

     상식선에선 너무 이상해. 왜냐면 죄송하다고 사과했잖아. 그럼 국민들이 딱 11만8천원에서만 사과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잖아.

     더 있는것 까지 같이 사과했겠지...

여친: 잘못했으니....

 나 : 그래. 근데 오늘 윤돌렬 장모랑 도이치 주식 기사도 떳더라.. 

여친: 둘(김X경, 김건X) 다 잘못했네. 똑같아!

 나: 응? 잘못한건 맞는데.. 똑같진 않지. 

     쉽게~사람죽인놈하고 사람때린놈하고 똑같다 하면 안되지.

여친: 똑같아. 둘다 나뻐.... 오빠에게 이재명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야??

 나: 먼소리야? 죄의 경중을 따져야지... 글고 여기서 왜 이재명이??.....

여친: 이재명은 4명이나 죽였는데..제일 나쁘지....

 나: 정확한것도 아닌데. 뭐 그런소릴하냐?!

여친: 3척동자도 다 알아. 오빤 이재명지지자라서 모르는척 하는거야.

 나: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그러면 윤돌렬도 사람들 많이 죽였지.

여친: 왜케 화를 내는거야?!! 이재�D이 그리 중요해?

 나: 아니 먼 음모론환자도 아니고, 정확하게 밝혀진것도 아닌걸 이리 말하는거야? 그건 일베애들 싸이트에나 나오는 글일텐데..

      주위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봐라. 정상이라 생각하는지. 나는 너가 비이성적인 말을 하니깐 화가나는거다.

여친: 이성이 있으니 의심하는거지. (살해)가능성이 있잖아. 없으면 (오피셜)말하기전엔 말 못하니? 

 나: 서로 이야기할땐 팩트나 밝혀진 내용만 이야기 해야지. 가능성을 말하면 이건 서로 대화조차 안된다.

    저번에도 이재면은 영혼이 악하다니..뭐라 했잖아. 이건 먼데!? 

여친:(주변에 아는사람이 지나간다) 인사중.....

 나 : 급마무리 단계... 정치 이야기 그만하고........... 

여친: 그만야기하자.......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하~~아~~~~

최근 업데이트 3. 17일 싸운이야기.

퇴근을 하고, 같이 집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대장내시경을 18일 하게 되어 흰죽을 먹어야 해서 점심에 먹던거 챙겨왔고.

여친은 육개장(라면) 먹는다고 해서... 엊그제 음식하고 남은 숙주나물과, 양배추, 돼지고기를 넣고 볶음을 했고.

여친은 내가 들어가서 좀 누워있으라해서 침대에 전기장판 키고 쉬고있었지요.

식사 준비가 다 되어서 밥먹자고 했고..중간중간에 청와대 >용산 국방부 로 옮겨야 한다고 

돈이 많이 든다고도 하고, 공백 및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나? 이정도만 이야기 했습니다.

여친은 뉴스를 못봐서 모른다고 했고.

저녁상이 다 차려져서 앉아서 먹기 시작했죠. 그때..

여친이 말을 시작했습니다.

여친: 김부겸총리가 미접종자한테 코로나는 독감에 100배가 쎄다고.... 국밈을 개 돼지를 아나!!?

나  : 100배?? 뭐 사망자나, 하루 걸리는 코로나환자를 놓고보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ㅎㅎ

여친 : 오빤 독감도 안걸려봤잖아! 

나  : 우리어머니는 괘나 아팠다고 했어. 생애 중 가장아팠다고 했으니 그럴수도 있지. 너 또한 둘 다 안걸려봤잖아.

      주관적인거지만, 총리쯤 되면 무슨 데이터가 있으니 그런말을 했겠지. 그리고 100배가 꼭 100배라고 말할수도 없잖아

      그럼 성경에 나온 7배는 정확히 7배인거야??!!!

여친 : 오빤 대깨달이니깐.. 지금 정부편 드는거 아니야? 아직도 모르겠어? 백신효과도 없는데 3차 ~4차 맞추고 있잖아!

       애기들 맞춘다고 하잖아! 애들 죽는다고!!

나  : 그거랑 100배랑은 다른이야기고...왜 니말만 다 진리인것처럼 내가 말하면 정상에서 내려보듯 말하니? 내말은 틀린말이라고 딱 인을 찍어서 반응이잖아.

여친: 부작용 환자(?0만?명, 부작용 사망자(3000명) 등 살인자인데.. 몇 천억?어치 훈장 받는다니 말이돼!!! 한번도 

      부작용때문에 국민사과도 안한사람인데.....영부인(마누라)는 몇천만원짜리 옷 사입고~~!!!!!!!

      (이재명 와이프의 고기값등도 같은 늬앙스로 엄청 화냄!!!!)

나 : 그거 명박이도, 그전 대통령들도  훈장 받던거야!! 

여친: 개 돼지 취급이네. 국민을....글고 전대통령들은 이렇게 많이 사람 안죽였어!!!!!!

너 : 야! 너 밥먹지 말고,..,., 그냥 집에 가라.. 

그리고 옷챙겨입고 5분뒤쯤 집에간다고 갔습니다.

전 상을 치우고요.....

이젠 제가 또 먼저 사과하기 싫습니다. 힘드네요. 

가정사로 힘든일이 있어서 그것만 하기도 

신경이 쓰이고, 체력적으로 부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