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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가격 하락에 디파이 시장도 직격탄…예치금 규모 급감 2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7-20 09:56
조회수: 294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가상화폐 시장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DeFi) 예치금 규모도 급감했다.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의 전통적인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구현된 금융서비스를 의미한다.


20일 디파이 분석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전날 기준 디파이 총 예치금은 853억8000만달러(약 111조5063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8일 799억1000만달러와 비교하면 6.84%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대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보다 3만3000달러 이상 높았던 지난해 12월2일 예치금 규모가 2539억1000만달러(약 331조6065억원)로 나타나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66%가량 급감했다.


디파이 예치금 규모는 루나클래식 사태와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해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루나클래식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5월5일까지만해도 예치금 규모는 2056억2000만달러로 파악됐는데 사태 이후인 같은달 13일에는 1118억6000만달러로 감소했다.
앞서 1달러에 고정(페깅)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인 테라USD(UST)의 가격이 급락하자 자매 코인인 루나클래식 가격도 추락했다.
루나클래식과 UST 등을 발행한 테라폼랩스가 UST를 활용한 디파이 서비스 앵커 프로토콜의 높은 이자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해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하자 예치금 규모는 지난달 10일부터 또다시 감소했다.
지난달 19일에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규모인 70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디파이 프로젝트 예치금 순위는 메이커다오, 리도, 에이브, 유니스왑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메이커다오의 예치금 규모는 85억4000만달러로 파악됐으며 리도와 에이브, 유니스왑은 각각 67억5000만달러, 62억3000만달러, 5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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