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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개발자포럼 입니다.

이직 시 전회사...........원천징수부2

현재 막 3년차가된 웹개발자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낮은 연봉으로(거의 신입연봉) 불만을 가지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중견기업에 최종면접까지 합격한 상태이고 이제 처우산정 단계입니다.

아직 처우산정->건강검진->최종합격 이 남아있는상태고

전회사에게는 최종합격이 안났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우산정때문에 전회사 원천징수부랑 재직증명서를 달라고 하시는데 회사에 떼가면 의심하지 않나요?(인사부가 따로없고 부사장님이 인사업무까지 담당)

그냥 다른회사간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떼는게 낫나요?(아직 최종합격이 아니고 입사일을 받지않음) 아니면 그냥 대출때문에 떼가야 한다고 말하는게 낫나요..?

대출때문이라 말하면 나중에 최종합격후 퇴직할때 좀 껄끄러울꺼같은데..ㅠㅠ 뭐라고 말해야하죠?

0 해보자

대출 받을거라 하세요

2017-03-10 점아이콘

0 불개구리

대출이 제일 무난하죠

2017-03-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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