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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6.6만명 '특고'로 지정..산재 혜택 받는다
-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6만6000여명이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로 지정돼 내년 7월부터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보험료징수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6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특고의 산재 적용 범위를 넓히고, 산재근로자가 직업훈련 수당
제가 1인 사업자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저는 si sm 위주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서 일하고 있는데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감이 안오긴 하네요.. 그냥 3.3 프리들에게 유리한건지 저에게도 혜택이 있는건지..
고수분들의 분석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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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예외신청할것 같네요.
야근 심한쪽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역시 IT 산재는 야근하다 쓰러지거나 병원실려갈때... 군요... 프로젝트 하면서 딱 한번 봤습니다 119에 실려가시더라구요... 허... 그래도 무사히 복귀하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