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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절한 질문인지 모르겠는데
딴 곳보다는 여기가 주제와 덜 멀어보여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집에 간이 나스겸 이것저것 용도로 리눅스 설치한 컴터 연결하고
그 리눅스 컴터를 통해서 제가 사용하는 메인 컴퓨터가 유선으로만 인터넷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공유기) -- (리눅스) --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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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
여기서 공유기에서 직접 무선 및 유선으로 연결된 다른 컴퓨터와 메인 컴퓨터와 통신할 때
공유기에만 라우팅 테이블이 설정되어 알면 될것 같은데 원래 안되는건지 제가 이상하게 설정한건지 안되더라구요
해당 컴퓨터에 라우팅 경로 넣으니까 되던데 동시에 다른 문제 여럿 수정한뒤에 된거라 이게 원인이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시 비슷하게 만들어서 확인해보자니 원상복구 할 자신이 없어서 질문해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기본 게이트웨이로 보내고 거기서 알고있으면 보내줄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는 작동이 안되는건가요?
처음 보내는 시스템에서 정확하게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고 있어야 보낼 수 있나요?
GNS3로 배울 땐 그 PC역할하는 걔네들 ip 세팅하고 ping보내는거 말곤 별도로 세팅한적이 없었거든요.
지금 확인하려는 이유가 메인컴퓨터에 캠이없어서 스마트폰에서 droid캠으로 설정해서 쓰려고하는데 연결할 방법을 찾아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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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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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 다 안붙인 이유가 뭔지..
두 PC상태와 상관없이 중간에 패킷보려고 그렇게 했었는데
필요없어진 지금까지도 갈아엎지 않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