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삼성전자의 미취업 청년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 SSAFY3

합격하면 바로 개발자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고3 뺨치는 공부량? | SSAFY로운 생활 EP.1
지난 1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에 첫발을 내디딘 11기 교육생들. 그 중 옥진석 씨와 천세경 씨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쏟아내며 고군분투 중인 비전공자입니다. 자유로운 개발자를 꿈꾸며 입과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듣고 보충 스터디 모임까지 하는 빡빡한 일정...

2편

재밌네요. 포럼에 적절한 콘텐츠 같아 공유합니다.

입과하면 용돈 100만원도 같이 주면서 교육시킨다고 하네요.

* 출연자가 귀엽거나 이뻐서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0 컴맹99

와~ 정말 열심히 하는군요.

저도 SSAFY 가고 싶네요~

2024-08-16 점아이콘

[* 익명1 *]

솔직히 삼성은 전통 제조 분위기라 IT 를 제조스럽게 하죠 저 프로그램도 그냥 제조스러운 경쟁력없는 개발자만드는거라 비추

2024-08-20 점아이콘

0 아아아어아아아아

이거 예전에 해보려고 했는지 미취업 상태여야한다고 해서

뭣도 모르고 알바 그만두고 도전했다가 실패만 하고

그 뒤로 한 동안 일도 못 구해서 고생만 했던 기억이 -ㅅ-

2024-10-12 *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