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금리가 장기화 될거 같은데.
1~2년 지난다고 경기가 살아날거 같지도 않고.
지난10년이 저금리 황금기 였고.
그냥 앞으로 새로운 세계가 펼쳐 진다고 봐야 할거 같은데.
와중에 내년에 이직 계획 하시는분들 있나요?
그래도 잡코리아 보면 어느정도 역시 IT라 구인이 어느정도
많이 보이긴 하던데. 고민 이네요
고민은 하긴하는데 묶인게 많아서...
해외로 나가려고 하고있는데 급여가 문제긴 하네요
이런 시기에는 왠만하면 안 움직이는 게 좋긴 합니다.
더 좋은 회사에 확실히 합격한게 아니라면 그냥 복지부동해야죠.
사견입니다.
월급은 나오지만 딱히 경력에도 도움 안되긴 해서요 ㅋ
작년에 좀 장기적으로 좋은대로 이직 했으면 딱이였을거 같은데 아쉽게 되었네요.
작년 연말부터 처대더니
올초에 계속 처내다가 잠잠해 지더니
다시 올 연말에 대거 처재난다고 하네요
처낸다는게 외주인력을 더이상 쓰지 않겠다는....
지금 기존 외주 인원 1/3 만남은 상태입니다.
저도 곧 처내져질지도...
업종이 경기민감 이신가요?
사이트마다 다른지
저희는 감축은 없고
오히려 상반기에 미뤄둔거 하반기에 진행 힌던데
경력에 도움안될뿐더러 비개발자들과 소통이 너무 힘들어 이직하려고 해요
근데 경기가 이러니 일자리도 줄었는데
경쟁이 빡세서 그런지 잡코리아에 50건 지원했으나 한번 면접보고 탈락했어요
그리고 면접보기전에 탈락한곳이 10개정도 되는데
즉시 근무가능자를 원해서 고민이 많이 드네요.
구직이 잘 안된다고 또 계속 있으면
경력만 쌓이고 더 어려워 지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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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하긴하는데 묶인게 많아서...
해외로 나가려고 하고있는데 급여가 문제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