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 솔루션쪽으로 넘어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많은 신입개발자분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소평가해서 자신없어 하는데 자신감을 가지시고 이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중급 이하 개발자 뽑으면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줄꺼예요.

정 자신없으면 유지보수쪽으로 알아보시면 기존코드가 있으니 수월합니다. 기존코드 보면서 실력도 늘고요.

일단 지원해봐야 아는 사항인데 여기에 물어봐야 갑 없어요.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내가 어느정도 되어야 받아주는가 보다 상황적인 요소들이 더 영향을 준다는거죠.

좀 부족해도 필요하거나 가능성을 보고 뽑기도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면접 보시고 만약 잘 안되면 대충 아실거예요 뭣때문인지.. 그걸 채우시면서 도전하세요

개발자가 잘 맞는 성향으로 보이네요.

처음에 맨땅에 헤딩하느라 고생하는 시간이 좀 있겠지만,

그 정도의 열정이면 충분히 적응하실 겁니다.

처음엔 유지보수(SM)로 시작하는 게 제가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다만 너무 작은.. 한 시스템을 혼자서 하는 곳 말고,

한 시스템을 기존 개발자와 분담하는 곳으로 가는 게 여러 가지로 좋겠네요.

사수가 있으면 최상입니다.

구직해보세요~

crm부업하세요

관심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확 와닿지가 않네요.

요즘 개발자가 굉장히 부족한 상황이라, 구해보면 어디든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많은답변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카라쿠배 같은 곳 아니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력 개발자로 이직 가능합니다.나이가 많다고 생각되겠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제일 이직이 활발한 나이대고 개발 경력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적당히 포장은 필요하겠지요.

문제는 본인의 눈높이와 지역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프리랜서, 중소SI SM 개발자 쌉쌉가능 

그이상은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

요즘 지방에는 개발자가 없어서 프로젝트가 딜레이 되는 지경입니다.

헬프데스크는 빨리 벗어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경력또는 경력신입 정도로..넣어보시고 연봉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요즘 신입 연봉도 쏠쏠 한곳이 꽤 있어서..좀 부족하거나 하셔도..배우는거 + 다음년 연봉인상 같은걸로 보시고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몇번 면접보고 코딩테스트 하시면..자존감이 낮아질 수는 있으나..이것또한 대부분 마찬가지니..좀 더 현실로 나 자신을 알고 가는 과정이기에..어느정도 타협은 필요하다고 봐용:)

노력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선택과 집중으로 빡공하시면 금방 취직 하실듯 합니다ㅎ

그리고, 30중반에 중고신입이면 커트 많이 당하실 겁니다. 회사는 기존 실무자들과 나이대를 맞춰 직원을 뽑으려고 하는데 그게 보통 20후 30초 사이라, 30중반은 부담스러워서 신입으로는 잘 안 뽑아요. 업력이 짧은 회사일 수록 실무자들 나이대가 낮아지므로, 혹시나 스타트업쪽 생각하시면, 아예 포기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