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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고감미료라 사탕으로 먹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사람의 5감은 개인차인가 있지만, 스테비아는 설탕 대비 약 200~300배 단맛을 가지며, 설탕의 약 2.17배 이상의 단맛을 느끼면 사람은 쓴맛으로 느낍니다
단맛을 꼭 찾으셔서 도와드리고 싶으시다면...
GI 2, 0 kcal, 비충치성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권해보세요.
어렵지만 더 좋은 방법은... 장모님이 사탕을 자주 찾으시는 원인을 찾아 도움을 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는 않으신가요?
대화할 친구가 없으신가요?
외로움을 많이 타시나요?
등등등
남자는 스트레스 받으면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로 많이 풀지만, 여자는 사탕, 초콜릿, 빵으로 많이들 풉니다.
쌍팔년도 해외 연구? 논문?에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면 간에서 당을 공급하는데, 그 양이 모자라거나 스트레스를 빨리 해결하고자 당을 찾는 사람이 많더라 봤습니다.
그정도는 아니고 쉽게 말해서
간식을 좋아하시는데
건강생각해서 사탕 자제하시려고하는거예요ㅋㅋㅋㅋ
그래서 인터넷으로 당걱정없으면서 달달한 간식 알아보려고하는거구요!
답변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테비아는 님말이 맞으면 그만큼 작은량이들어가서 달달한맛이 느껴지도록 만든제품들이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