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계이지만, 사실상 혈관에는 혈당스파이크가 치면서, 

당뇨와 똑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태라서, 

6.5다 6.6이다 이런건 별 문제가 안된다 싶습니다. 

혈관 장애가 이미 있기때문에

식이요법 식단관리 감량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6.6인데 약을 먹는다 안 먹는다는 말보다는 

9이상되서 발견되서, 이미 혈관은 박살난 상태고, 

인슐린 맞고 완전히 최악의 경우에서 관리하는것보다는

월등이 나은 상태입니다. 

그정도면 본인 스스로 관리만 하면 평생 약 안먹고 사셔도 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관리만 하면 이죠. 

근데 대부분이 관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약이라도 드시는게 훨씬 오래살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즉, 어차피 전단계나 당뇨나 똑같으니까

관리 계속 해야되는데 

관리 안될거 같으면 약 드시면서 건강하게 사시면 됩니다. 

겁내지 마세요.

당뇨약이 없을때 평균 수명이 40세였고, 

지금은 80세가 된 이유가 이런 약들 때문이니까요

메트포르민 줄 것 같은데 평생 먹어도 좋은 약이에요.너무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나 먹게되시면 항노화 영향제 먹는다 생각하시면 돼고

글 봐서는 살 좀 많이 빼시면 정상화 되실꺼에요 

그리고 팁 하나 드리자면 식사하시고 20분쯤 지나고 나서

약간 숨 찰정도 빠른걸음으로  20분에서 30분 정도 걷기 하시면 

효과 매우 있어요 특히 식사후 고점 찍는 혈당 스페이크에 아주 많이 효과 있어요 

메트포르민이 좋은약인가 보네요. 의사님들도 미리미리 챙겨드세요

저도 당뇨가 있어 최근 영양제 알아보고 먹는중입니다.

뭐가 좋다하는 기능성 영양제보다 기본이 되는걸 먹어요.

전 각기로 먹지만 처음 간편하게 종합비타민과 코큐텐 꼭드세요.비타민c 까지요.

당뇨로 인하여 위 언급한것들이 더 빠르고 많이 소진되는것이니까 알아보시고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큰병 앓고나면 몸이 일시적으로 수치들이 안좋아서 말씀처럼 급한거아니면 2~3개월은 식단관리와 건강부터 회복 후 다시 측정해보심도 어떨까요?

제가 40대 초반

가족력과 어느정도 스트레스 로 인해 전단계로 6개월 조절 1년 조절해보고 당화혈색소 4이하 내렸다가

순간 업무스트레스 또는 다른 문제로 인해 당스트라이크 걱정이 되어 먹다가 2년정도 4이하로 떨어져 병원에서 먹지않는게 좋다고 끊었던적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예방차원에서 제일 낮은단계약을 먹고 먹고 싶은거 먹고 적당한 운동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안 먹는것 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3-6개월 간극으로 검사 자주하시면서 추적 검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