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소릴일까요 임팩은 타공용이 아닌데 기리가 육각인건 함마에 쓰라고 나온거 아닌가요???
콘크리트기리 뒤가 임팩드릴에 넣는것 첨 생겼나요?? 복스알처럼??
이게 제가 모르는건가요?ㅋㅋㅋ
지금 콘크리트기리 육각싱크를 임팩드릴에 넣을려고 육각으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는거죠???
아니그니깐 이걸 임팩에 어케물려요??? 싱크가 다른데
아 임팩에 들어가는구나
3.5mm의 경우는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작업의 편리성과 신속성 때문에 임팩만 가지고
작업을 할때 사용을 하는데요
임팩드릴에 물려서 콘크리트를 힘을주어
빠르게 뚫으면 꽤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5mm 타일기리를 선호합니다
저런 기리가 대략 5천원정도인데 일주일 한개씩
소모해가며 사용해도 해머드릴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되는 간편성 때문에 이득인 경우입니다
집에서 한두개 정도 타일 뒷쪽 타공해서 고정하고 그럴 용도라면
집에 유선드릴은 없고 충전드릴만 있을때는 한번쯤 쓸만하지 않을까요?
임팩 콘기리 생각보다 잘 뚫립니다.
유니카 써보시길..
욕실 칼부록 정도는 쉽게 됩니다.
6.0이나 6.4
쿨럭 함마드릴이 있는데 비싼 임팩콘기리를
구매하시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트홀더가...문제겠네요.....
그냥 임팩베어툴을 하나 구매하심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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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릴일까요 임팩은 타공용이 아닌데 기리가 육각인건 함마에 쓰라고 나온거 아닌가요???
콘크리트기리 뒤가 임팩드릴에 넣는것 첨 생겼나요?? 복스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