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미리 기리로 타공 후 칼블럭 넣는데 뻑뻑하게 안들어가고 쏙 들어가네요
더 작은기리로 뚫어야하나요? 육미리 칼블럭이라고해서 육으로 타공 했거든요
아 그렇군요 나중에 빠질까봐 걱정되서요
쑥들어가니 몇달후 벽에 설치한게 무너지더군요 ㅠㅠ
흠 그런가요? 칼블럭을 큰거 사오든가 해야겠네요ㅠ
칼브럭이 5미리 짜리이거나 기리가 6.5짜리이거나 한건 아니겠죠?
6미리 칼블럭을 박는데 6미리로 뚫으면 무조건 빡빡하던데 이상하네요
사진으로 보니 타격앙카같은데 일반 칼블럭 보다 작게 나오나?;
미리수 맞춰도 뚫을때 드릴이 많이 흔들리면 구멍이 커지더라구요.
초보가 머리위로 팔 올려 뚫고보니 구멍도 타원에 크고 기울고 그랬어요.
그런건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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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나중에 빠질까봐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