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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44
종류가 몇가지 있을텐데 제가 아는건 여기 설치한거 뿐이라... 설치할때 들은 설명으로는
구멍을 납이 막고있고, 안에는 약한 수압이 걸려있습니다. 열에 의해 어디하나 녹아서 물이 나오면 수압이 낮아지고, 기계가 감지하면 바로 고압으로 쏴서 다른것들도 뚫고 물이 나오도록 하는겁니다.
만약 저게 같은 종류이고, 진동으로 막힌 구멍이 헐거워지면 터지지 않을까요?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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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습식 두종류 있는걸로 알고 있고 진동이 있을까봐 진동 줄일려고 케이블 타이 중간에 띄었는데.. 혹시 안전에 문제될까봐 의견 구하려고 올려봤습니다. ㅠㅠ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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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눈꽃
아파트 내부는 습식이 적용됩니다.
헤드가 터지면 소방펌프를 수동으로 정지하기 전까지 물이 쏟아집니다. 헤드는 열이 가해지면 터지는게 통상적인데, 충격이나 진동에 의해서도 가능합니다. 디플렉터에 케이블 타이로 연결했다고 하더라도.... 저 같으면 안할 것 같네요...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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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뭬마
실내시고
아파트 거실? 안방? 이시라면 습식이고 물들어차이습니다 혹여 잘못건드려서 캡슐 깨져서 방수되면 물바다 되십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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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
하나 더 알려 드릴까요?
방수캡이 재수 없어서 터졌다 칩시다.
문제는 방화수에 소화약제를 첨가한 곳이 종종 있습니다.
소화약제 포함된 방화수라면 골치 아파집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방화수에 사용된 소화약제 금액 청구 들어옵니다.
기백만원쯤 할것입니다.
아파트형 공장이긴 하지만 스프링 쿨러 이전 하려고 문의 해 보니 저런 애기 합디다.
이전 하려면 스프링 쿨러 탱크에 보관된 물 다 뽑아 내야 하는데 약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서 스프링 쿨러 이전 포기하였죠.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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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도 튼튼하고 캠핑 실링팬이 있어서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의견구하고자 달고 사진 찍은겁니다.
저렇게 쓰고 있는건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