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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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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 올라올까봐 중간에 높인거고
누수는 묶인 곳이 누수되는 곳보다 높아서 물이 차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찔끔 새는 정도면 누수되는 부분 테프런 테잎 좀 감아서 조이고, 묶인 곳을 누수 되는 높이보다 낮추기만 해도 될 것 깉습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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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llslike
물을 어느정도 틀어보면 제법 새는걸로 봐서, 묶인 곳을 낮추고 교체 해야하지 싶네요 업체 부르기엔 겁나구요... 말씀 감사 드립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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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싱!
사진의 공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선 못에 걸어놓은 것을 풀러서 아래에 내려만 놓아도 될것 같네요.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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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llslike
네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저 상태로 잘 써왔는데 갑자기 누수가 생기는건 배관에 기름 등 이물질이 많이 쌓였기 때문일까요...?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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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4818
예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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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44
때가 많은거 같다면 사진에 나온부분을 다 바꾸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동네 싱크대 가게에서 3만원이였던거 같은데.. 오래전이고 직접 주문한건 아니라 확실치 않습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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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llslike
일반 부품 인터넷 기준 배수구,배수관 등 해서 2만원 이하인 것 같네요 일단 교체해보려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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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꽁떡
사진 보시면 나사가 2개 박혀 있잖아요. 한 곳이 빠졌네요. 그냥 저 나사에 걸으시면 해결 되실 듯 합니다. 해결 되시면 안 빠지게 다시 타이 같은 걸로 꽉 조이세요.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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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llslike
왼쪽 부분은 2년전 이사왔을때부터 계속 빠져 있는 상태이긴 했거든요 ㅜ 일단 냄새방지캡 있는걸로 전체 배수관 교체해보려는데, 그래도 저렇게 걸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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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꽁떡
원래는 바닥의 구멍을 통해서 싱크대 배관이 나가야 했는데, 높이 환경 특성상 작업자 분이 그렇게 하신 듯 합니다. 우선 걸어보시고 누수가 되시는지 확인해 보시고, 누수가 사라진다면 똑같이 구성하시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면 귀찮다고 저렇게 해 놓은 것일 수도 있으니,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니, 잘 확인하여 배수 작업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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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순히 배관이 길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말씀해주신게 맞는것 같네요 낮춰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