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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투더그투더라미~
이런 홈파기장비로 콘크리트 파내고 전선관 넣은후 시멘트바르고 콘센트자리는 콘센트박스 들어갈만큼 파내고 시멘바르고 최종적으로는 도배 다시해야죠
전문적으로는 저런장비 사서 합니다 힐티는 저기에 진공청소기달려있구요
어쩌다한번 사용하면 일반 그라인더에 콘크리트날 달아서 한줄씩 잘라서 원하는두께만큼 두줄 자르고 함마로 파냄니다 생각보다 대공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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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투더그투더라미~
아니면... vctf 같은 2중피복전선을 보기싫지않게 문짝같은곳을 타고 내려오고 콘덴트는 노출형으로 설치해야죠 작업시공비는 엄청나게 차이나겠네요
전공인데.. 이작업할때는 항상 제가 하네요 건축쪽일도 제법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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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투더그투더라미~
@노을색 기둥을 자르는건 아니니 내력벽이라해도 필요한경우 문을낸다던지 콘센트를 추가한다던지할때 그냥 잘라버리더군요
한번은 신축 건물 공사중인데 화장실위치가 통체로 변경되었어요 다른곳에 좌변기 구멍3개 각종 상하수도 파이프때문에 지름 15센티이상구멍들 여러개.. 수도파이프구멍(수도인데도 10센티이상은 뚤어요) 이렇게 좁은 화장실공간을 막 뚤어버리더군요
처음엔 깜짝놀라서 저는 그쪽 구간을 못지나가겠더군요 하지만 설비팀은 그위에서 자연스럽게 공사하더군요 괜찮은가보다.. 싶더군요
저는 진짜로 철근들 잘려나가는거보고 무너지는거 아닌지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건물 지금 6년정도지났는데 아무문제가생기지않더군요
저는 건축전공이 아니라서 정답은 모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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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이면 쉽게가능
공구리면 콘센트함만큼 깨부셔야함
콘크리트벽이면 선 지나는곳도 cd관 묻을정도로 길게 깨부셔야합니다
배수로 파듯
도배도 새로해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