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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과우
전 어머니집에 아남TV 사드렸는데 몇년 못가 맛이가서 그냥 LG로 바꿔드렸네요. 정작 내집 이름모를 중소기업TV는 14년째 고장이 없으니....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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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팬티입은타잔
저 LG 42인치 LCD 42인치 비슷한 증상(화면 떨리다가 시간 지날 수록 점점 나아짐)으로 기사님 방문하셨었습니다.
1. 서비스센터를 통한 보드 교체 : 10만원 이상, 새제품은 없고 재생 보드 구해서 교체하는 방법 2. 사설 업체 : BGA 리볼링, 서비스센터 대비 가격차이 별로 안남 - 비추 - 수리 후 재고장 사례 많은 것 같음 - 보드를 떼서 업체로 보내거나, TV 갖고 방문해야함 - 가성비로 봤을 때 비추 3. 자가 수리 : 보드 떼서 히팅건으로 냉납 의심 부위를 달궈주는 방법(냉납이 사라지길 바라면서...) - 성공 사례가 검색되긴 하지만... 복불복인 것 같고, 임시방편이라는 평이 많음 4. 결론 - 폐기 : 폐기 비용 발생 - 당근에 올리면 필요하신 분들이 가져갑니다. 왜 가져가시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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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짭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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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나 삼성제품이면 기사님 부르셔야죠
위니아 인가로 바뀌어서 서비스센터 상담원 연결이 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