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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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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시
저도 전동킥보드랑 전동스쿠터 둘다 보유하고 있지만 보통 주로 이동은 전동스쿠터로 하지
전동킥보드는 레저용 정도로 쓰고 있어요. 전동스쿠터는 또 일반스쿠터랑 사이즈도 같으니 집 앞에 놔두고 키만 뽑으면 그만이지만
전동킥보드는 아무래도 집에 들고와야하고 무게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조금 귀찮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도로에서 주행하기도 조금 애메하고, 그러자니 인도에서 타기도 보도블럭 때문에 승차감도 안좋고 게다가 원래 타면 안되는거고...
좀 애메하죠 ?ㅎㅎㅎ....
지금은 뭐 그러려니하고 탑니다. 어쩔땐 전동스쿠터 발판에 전동킥보드 실어서 타기도 하네요 ㅎㅎ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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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하숑
군산 선유도에 가서 섬 세곳을 아들과 같이 킥타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편히 탈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힘이 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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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비몽사몽해서 그런걸까요?필력이 딸려 죄송해요.
모빌리티 시장이 개척된지 몇 년이 지났어도 주무처도못정하고 핑퐁질만 하고 . 아직도 관련법안이 마련이 안되는 시점이라 답이 없다고 해버렸네요.
덕분에 어디에서도 못타는 천덕꾸러기가 됬으니 어디서 타야하나?에 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팔지를 말던가 팔아놓고 못타게 만들어버리니까 답이없죠
답이없는 나라라서 답이없다고 했는데 다른나라 얘기가 왜나오죠??
동문서답이라고 느껴지는건 저의 착각인가요??
감정도 드러나지 않는 텍스트 단어 하나로 그게 어떤 느낌이고 늬앙스 인지 까지 파악하시는건 대단하네요!!
그렇다면 이 댓글이야말로 답이없는 댓글이군요!!
답이없는걸 답이없다고 말했을뿐인데 작성자의 의도를 뛰어넘어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시다니 저는 그저 비약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ㅎㅎ
댓글 자체가 풍기는 어조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색안경 끼고 보고싶은신거 같네요
처음부터 이상한 워딩에 꽂혀가지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쌩쇼한건 그쪽이잖아요 ㅋㅋ
처음부터 답을 이미 정해놓고 무슨 말을해도 이미 답정너 인데 무슨말을해요 ㅋㅋ
벽이랑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꼴에 또 제가 댓글 지우고 빤스런 할까봐 또 박제는 해놓으셨네요
제가 그쪽 처럼 머리를 그렇게 못쓰는 편은 아니라 다행히도 빤스런 할일은 없네요
평생 그렇게 남이 말하는거 의미나 넘겨짚으면서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서 사세요
제가 말한 답이 없다는
답이 없다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이 맞습니다.
돌려서 중의적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적은 글이니 제가 해명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답이 없다라는 부분은
첫째 산업혁명위원회 부분 맞습니다.
둘째 보험등 정책적으로 가입을 적극유도 및 상품을 만들도록 해야는데 정부가 전혀 관심이 없다라는 부분이며
셋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제도적으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모르고 팔고 타는 부분.알고도 타는 부분을 포함하여 답이 없다 표현했습니다.
좋게 댓글로 사죄드렸는데 진흙탕 싸움 그만 두셔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