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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달았으니 설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1) 3월 중 하이마트에서 미니고고 구매 ==> 당시 6개월 무상 as로 광고
2) 8월 초 주행도중 모터나감(?) 현상으로 쓰로틀이 안걸려서 as 보냄.
3) 무상as 일 것 같다는 as직원 말에 보냈으나 주행거리 1000km이상(500km인가 1000이었던가..잘기억이안나네요)
부터는 유상 as이며 2000km이상부터는 전액 유상이라며 15만원 청구
4) 근거는 홈페이지에 as규정에 공고해놨다고 하네요.
5) 하이마트 판매사이트에는 왜 거리 규정을 안적어놨냐고 물어보니 => 삼성이든 현대든 어떤 회사도 AS의 상세한 규정을
판매사이트에 적어놓지 않습니다. 라는 답변
6개월 무상 수리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판매를 해놓고 이렇게 나오니 참 어이가 없네요.
말이 1000km이지 최대 주행거리인 35km 기준으로 30일만 타도 그냥 넘어가버리는 거리이죠.
제 생각으론 허위 과장 광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기도 하고..
좀 더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지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결론) 1000km만 보증 해준다는데 그냥 큐텐에서 가성비 좋은 볼켄 같은 킥보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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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as처리및 규정안내에 주행거리 비례 유상처리된다고 표로 크게 작성되어 있는걸 보니
로리스토어가 아니라 하이마트에 따져야 할내용인것 같아요~
판매 사이트 상에선 저런 규정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이 6개월 무상 as라는 점만 강조했죠.
심지어 as비용 많이드는 중국산 사지말고 as무료로 해주는 미니고고 사라는 문구도 적혀있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