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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해외파견 관련해서 질문좀 드릴게요7

  • [* 익명 *]
  • 등록일 2015-12-16 22:50
  • 조회수 1097
아직 졸업 1년이나 남았지만 졸업후 대림건설 가고싶은데요.

건설사에서 해외파견나가면 빡세도 돈많이준다고해서 파견나가서 몇년있다 오고싶은데 주로 어느나라로 파견을 보내나요?
문과쪽 직렬도 해외파견을 가나요? 아니면 현장직만 가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전공부터 모든 스펙이 회계쪽인데 합격이 100퍼센트된다면 회계 재무쪽으로 가야 하는지 해외영업으로 가야 하는지

합격률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해외영업 쪽에 넣는게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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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 *]
절대오지마세요
2015-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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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 *]
돈만 보고 가시면 몇개월 못버팁니다. 빡세도 돈많이준다고 갈 정도 이상으로 빡셉니다.
2015-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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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 *]
엌ㅋㅋㅋㅋ그정도인가요..
2015-12-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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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notse
문과쪽이면 어차피 해외 가고 싶어도 못갈 확률 높음. 상위 직급에서 가고 싶어서 줄서있기 때문. 그리고 대림건설이 아니라 대림산업임. 대림건설이라고 하면 되게 싫어들 해요.
2015-12-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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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배가고프군
돈 받는 이상의 헬입니다. 그리고 이제 건설 경기 안 좋아서 사람 많이 뽑지도 않는... 더군다나 경영지원이면 더더욱... 특히나 대림이라면 더더욱...
2015-12-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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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대부분건설사 신입은 해외돌립니다.문과에선 재무파트등이 해외로가는걸로알고있어요. 주로ㄷ동남아 필리핀 말레이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리고 중동쪽 아부다비나 남미 이런곳으로 가더라고요
2015-12-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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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호랑이발가락
돈받는 거 이상으로 헬이라고 해도

버티는분들 보면 결국 돈때매 버팁니다..한국에서 5천 버는거와 해외에서 5천 버는거 모이는 속도가 달라요...
2015-12-1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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