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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현스펙 : 현재 27살. (빠른이라서 실질적으로 28이라 생각하고 올해를 마지노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서울 하위권 4년제 공대. 컴퓨터공학. 학점 3.6/4.5
외부공모전경험 있음. 수상경험 2회. (IT관련 자유주제)
보유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RFID-GL, 모스마스터, 컴활2급,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전산회계2급, 1종보통
어학 : 토익 820, 토스 6
9월 예상스펙:
IT학원에서 국가전략산업 6개월 과정 수료. (자바와 빅데이터, DB)
어학 토익900이상, 토스7
추가자격증: 자바나 DB관련된 국제자격증(ex: ocp, ocjp 등등), 컴활1급 정도 예상
영어회화능력 기초향상.
내일부터 3월 공채에 다 넣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정말 구직활동에 최선을 다할 시기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제일 고민되는게..
그냥 지금 가진 스펙으로 구직활동에 올인 한다던지( 자소서, 면접, 인적성)
아니면 9월까지
그냥 더 스펙을 쌓고 9월부터 올인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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