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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인서울하위 전기공 4학년 1학기 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학점은 3.8정도이고, 토익840, 토스6(130), 한국사1급, 전기기사 있습니다.
스펙 자체는 공기업에 적합한 스펙인데, 공기업이 워낙에 필기전형을 점수화 시키기도하고, 서류에서 엄청난 배수로 뽑기 때문에
ncs통과가 매우 통과하기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위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공기업 ncs를 준비했다가, 만약 ncs에서 떨어지게 되면 공기업을 위해 ncs를 지원했던 시간이 많이 아깝고,
지원 가능 범위가 대기업보다 좁다고 생각되어
차라리 대기업을 위해 인적성을 하는것이 더 지원가능 범위가 넓어진다고 생각해서 목표가 대기업으로 기울었습니다.
(물론, 대기업 인적성도 뚫기가 힘들겠지만 ncs만큼은 아니라고 판단했고, 대기업을 목표로한 인적성은 어느 한 대기업에만
써먹히는게 아니라 다른 여러 대기업에도 향상시킨 인적성 실력을 쓸수가 있으니...)
직무는 생산관리, 품질관리, 반도체, 자동차 전장, 전력기기 등등 대기업에 도전할 수 있는 직무는 다 쓰고싶습니다.
공기업 서류통과는 될 것 같은데 ncs에서 막힐 것 같고, 대기업으로 전향해도 승산을 모르겠고..(스펙도 그렇고 인적성도..)
4학년 1학기 다니는중인데 어떻게 전략을세우고 갈피를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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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학기+여름방학 동안 대기업 준비하시고 하반기에 NCS준비하셔도 크게 무리가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이미 현재 상반기는 토익점수가 늦게나와서, 한전 상반기 채용은 떨어졌고,
현대, 삼성 채용형 인턴은 서류 접수한상태라... 대기업 인적성 위주로 올인하다가
하반기에 한전 공채할때 ncs 파보는게 나을까요...?
워낙에 ncs가 뚫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