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소서 위주 면접입니다. 압박 면접 아니고 편한 분위기 입니다.
확실히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팀별 인솔자가 따로 있습니다. 밤에 고기 먹을 때 실무자와 이야기할 시간이 있는데
계열사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직원분들도 좋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토론은 2개 질문 중에 1개 임의로 배정되서 15분 동안 준비하는데 시사, 사회 관련 이슈는 아니고
정말 평범한 주제입니다. 제가 받았던 주제는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가 였습니다. 찬/반 중 입장이
미리 주어집니다. 2대 2 토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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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실무면접이랑 토론면접 진행됩니다. 토론 면접은 주제 주어지면 5~10분 정도 팀원과 준비한뒤 들어갑니다.
첫날 면접 끝나면 회사와 팀별로 바베큐파티 할 겁니다.
그리고 둘째날은 아침에 팀으로 로잉머신 탈 겁니다. 면접관이 옆에서 관찰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인성검사입니다.
면접비는 2만원?인가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무면접은 주로 자소서 위주 인가요~? 또한 토론면접은 보통 어떤 주제였나요?
확실히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팀별 인솔자가 따로 있습니다. 밤에 고기 먹을 때 실무자와 이야기할 시간이 있는데
계열사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직원분들도 좋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토론은 2개 질문 중에 1개 임의로 배정되서 15분 동안 준비하는데 시사, 사회 관련 이슈는 아니고
정말 평범한 주제입니다. 제가 받았던 주제는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가 였습니다. 찬/반 중 입장이
미리 주어집니다. 2대 2 토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