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채권관리&추심 업무1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대부업체 재무,회계팀으로 입사지원을 했다가

채권관리팀장이 저를 마음에 들어해서 채권관리쪽으로 오지 않겠냐고 물어본상태입니다.

사실상 회사에 출근을 하냐 마냐가 남았는데

인터넷에검색해보니 이쪽 업종은 좀... 안좋더라구요...

1금융권 대출을 못받는다니 업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거나...

여튼 안좋은 얘기 투성이였네요.

혹시 대부업체에서 채권관리직 현직이신분 있으시다면 조언좀 얻을 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죄송하게 됬다고 좋은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그렇게 업체쪽에 통보하는게 좋을까요...?

1금융권 직원하고 친한데 지인은 가면 허송세월보내고 배울것도 별로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ps 국내기업이고 보통 외부의 돈으로 운영하는데 요기는 내부의 돈으로 운영하는 회사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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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무,회계쪽 지원하셨으면 꼭 그쪽만 가시구요
채권관리직은 아예 딴판입니다..

2016-06-0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