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예체능..진로 어떻게 잡아야할까요?8
- 등록일 2019-04-19 10:54
- 조회수 2036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골든이
본인이 성악 외에 무엇을 잘하는지 흥미가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직업 선택에 방향이 보일텐대... 남들 좋다는 공무원 공기업도 자기의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가급적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 해낼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후회가 적을겁니다. 직업학교에서 배우는 기술은 아주 기초적인 것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한다 해도 월 200이상 받기가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간을 감내하며 자신의 능력을 쌓아간다면 성공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준비해 가세요! |
|
0
0
3ll1iIlas1fl13k3
글쓴님은 공무원 시험 치면 허송세월 날리는 겁니다
수도권 성악과면 평생 공부와 연관이 없는 사람이었단 건데 못 붙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It가 밖에서는 멋있어보여도 박봉에 야근많고 재능이 많이 결정하는 분야인것같습니다. 현장일은 힘들고 사회 인식도 아직 좋지 못하지만 성실하고 숙련만 되면 괜찮게 벌구요.
현장직이 싫으시면 공무원이 제일 좋을것같네요. 꿈을 포기하셨다니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