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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쭈욱 알바- 하다가 25살쯔음 취직하여 소기업에서 첫월급 260만정도로 시작.
30살쯔음 방황으로 인해 서울로 무작정 다시 와서 300~500만 벌다가 (대리점) 너무 힘들어서 대리점운영 (200만)
현재 스펙
고졸 / 자격증없음 / 사회경험6년
32살에 너무한 스펙입니다. 현재 고민중인게 스팩을 쌓을지 .. 아니면 돈을 벌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스펙이랄것도 없고, 제가 하고픈 일에 자격증을 따거나, 방통대에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또는 몸으로 좀 노동하는 일을 시작해야 할까..
생각도 됩니다. 여지껏 2년간 한 일이 딱히 자격증 필요없고 훈남이면 잘됐기에 - 잘됐습니다.(?)
이제는 진짜 심각하게 내 길을 닦아야 할 시기인데.. 너무 늦었지만 말이죠.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취업포럼여러분이 저의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또는 다른 길도 있을까요?
자금은 마지막 대리점으로 인해 많이 까먹어서 창업을 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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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것보다 빛날수잇고 어필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