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익히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 !!!20
- 군터
- 등록일 2013-07-02 02:43
- 조회수 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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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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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의꿈
전 영국발음이 더좋네요 ㅎㅎ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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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소년
예전에 봤었는데..재미있었어요. 제 감상평은요.
1) 여자 미친듯한 제스처. 팔을 묶어두고싶은 심정. 아무리 목석같이 말하는것보다 제스처 있는게 좋다지만 솔직히 너무 심함.. 2) 잘생긴 혼혈 영국남자는 수줍고 내성적인데도 그래도 잘생겼기에 저절로 끌리는지 여자 시선이 영국남자에 6 내지 7할이나 머문다는게 현실. 매력적인 외모(본선진출)가 없으면 아무리 활발해도 소용없고 매력적인 외모가 있으면 조금 수줍어도 본선진출 쉽게 가능하다는 결론 도출. 3) 앉은 것 자체도 영국남자에 더 가깝게 붙어 앉은 불편한 진실. 그래서 시선 자체도 영국남자는 \"내 남친아. 나를 바라봐줘\"하는 시선인데 반해 오른쪽 남자는 지나가는 행인 내지 그냥 수업같이듣는 얼굴만 아는 사이 널찍이 거리감두고 보는 시선인 것이 함정. 4) 잘생긴 영국남자는 영국발음 특유의 버프를 받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하필이면 목소리도 꽤 좋다는 것이 열폭을 불러일으킬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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