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꺼는 콘센트 달려있음
현직입니다.
파워코드 달린거는 대부분 단납건으로 설치되고있고,
대부분이 d타입 배터리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격은 배터리방식이 더싸기도해서 실제 설치되는 제품은 파워코드방식의 모델이 훨씬 적습니다.
과열도 아닌데
가끔식 소리나면서 처음부터켜지지도 않는 주기가 있네요
@우렁사마 ㄹㅇ 건전지 쓰면 얼마나 쓴다고 코드 없이 건전지인게 나음...
그래서 요즘 스탠드 타입은 저렇게 밑에 있지 않고 앞에 있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과열방지로 곰탕을 못 끓이는..
보통 같은 디자인에 콘센트에 꼽는 스타일과 건전지 타입 2가지 다 있습니다
콘센트 꼽을 수 없으면 건전지 타입으로 쓸수 밖에 없겠죠
10년 쓴다고 치면 한 두번 갈아줘야 겠지만요
저도 처음에 몰랐다가 설명서보고 알게 됐어요
15년 전에 보니 코드 꽂아서 쓰던데
건전지 였는데
요즘은 전기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등록안내
요즘꺼는 콘센트 달려있음
현직입니다.
파워코드 달린거는 대부분 단납건으로 설치되고있고,
대부분이 d타입 배터리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격은 배터리방식이 더싸기도해서 실제 설치되는 제품은 파워코드방식의 모델이 훨씬 적습니다.
과열도 아닌데
가끔식 소리나면서 처음부터켜지지도 않는 주기가 있네요
@우렁사마 ㄹㅇ 건전지 쓰면 얼마나 쓴다고 코드 없이 건전지인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