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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정리한 의사 되는 방법 ㄷ..JPG59

미니11
등록일 2023-09-12 09:19
조회수 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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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 1. 일반의: 소아과, 내과 개업 못함, 일반 의원개원가능 거기에 진료과목만 표기 가능, 전문의도 자기과 말...

0 aicare

의예과, 의학과 구분되는거 처음 알았네요^^;;

2023-09-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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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리즈

저도 이거 잘몰랐던ㅎ

2023-09-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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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짭새

예과 본과라고 합니다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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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

왜 비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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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_serati

이것도 군대처럼 육사.3사처럼 서로 분리해서 인맥이 형성되는 구조인가요?

2023-09-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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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B™

예과 or 본과의 개념이 아니라

2년 예과 후 본과 4년

으로 커리큘럼 순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의대가 6년인 이유이죠

2023-09-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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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nono

1. 일반의: 소아과, 내과 개업 못함, 일반 의원개원가능 거기에 진료과목만 표기 가능, 전문의도 자기과 말고 다른과는 개업 못함. 다른과는 진료과목만 표기

2. 전공의도 시험쳐서 들어감.

3. 결정적으로 군대가 빠졌으..

PS. 의전원은 1~2곳만 남았음. 앞으로 없어질 형태라..

2023-09-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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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roma

의사 수를 늘려야하는데 왜 없어질까요?

의협에서 막는건가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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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있냐

다시 학부로 뽑아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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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e

미국은 의대가 아닌 의전원 형태인데 희한하네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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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2go

우리나라도 의전원으로 하려고 했는데 기존 의대에서 반대해서 다시 회귀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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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좋은 정보네여 ㅋㅋ

2023-09-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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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 졸업코스가 빠졌네요

필리핀, 헝가리 의대....

2023-09-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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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라83

외국의대 졸업해도 한국에서 인정되나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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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umoto

뉴스에서 나온거 같은데

해외 의대 의사면허 꼼수 취득에 젊은의사 뿔났다
기준 미달 해외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하는 일이 공공연하게 벌어지자 의대생 등 젊은의사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일부 전공의와 의대생은 편법 해외의대 인정 취소를 요구하며 의기투합해 투쟁 조직을 구성하는가 하면 1인 시위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 한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는 23일 국회 앞에서 문턱 낮은 해외의대를 나와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기준 미달 해외 의대를 나와 국내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일이 이어지자 의대생과 전공의가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문제삼고 나섰다. 이 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젊은의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으며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이하 공의모)'이라는 조직까지 만들어지기에 이르렀다. 공의모는 불법과 편법을 밝히고 개선하기 위해 20~30대 의사와 의대생이 결성한 모임으로 20여명이 활동에 나섰다. 공의모 소속이자 서울 한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는 24일 국회 앞에서 1인시위도 진행했다. '편법 해외의대, 국정감사 후에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인정기준 미달 해외의대 인정을 취소하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같은 병원에 해외의대 출신 동료 전공의가 있기에 그는 불가피하게 '익명'의 1인 시위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문턱이 낮은 해외의대를 이용한 '꼼수' 의사면허 문제는 이미 지난해 한국보건의료인력국가시험원(국시원)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시병)은 일부 의사 지망생이 우리나라보다 의대 입학과 졸업이 수월한 나라에서 유학 후 우리나라 의사 국시를 통해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 의대 출신자가 우리나라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국가의 의대를 졸업해야 한다. 복지부는 해외 의대 인정 여부를 결정하고 인정받은 의대 졸업 및 현지 의사면허 취득자에 대해 우리나라 의사 국시 응시 자격을 승인해 주고 있다. 자격 검토는 국시원의 '외국대학인정심사위원회'에서 한다. 당시 권 의원에 따르면 우스베크어를 한마디 못해도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의대에 입학, 개인 통역사까지 붙여 졸업한 후 우리나라 의사국시에 응시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등 비정상적 관행이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 치러진 2022년도 86회 의사국시 실기시험에서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는 47명으로 이 중 37명이 합격했다. 이 숫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2019년도 83회 의사국시 실기시험에서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는 31명으로 3년 사이 응시자 숫자만 65% 증가했다. 합격자 숫자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 소규모 정원 의대 수준으로 늘었다. 국회의 시정요구가 있었지만 1년이 넘도록 아무것도 바뀐 게 없자 젊은의사들은 결국 분노를 표출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고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 관련 외국 학교 등 인정기준' 중 공의모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고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 관련 외국 학교 등 인정기준'을 보면 외국인을 위한 변칙적인 특별과정이 없으며 외국인도 현지 언어로 현지인과 동등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즉,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서 영어로 외국인끼리 수업 받는 의대는 기준 미달이라는 것. 공의모는 복지부 고시를 적용했을 때 헝가리에 위치한 세멜바이즈의대, 데브레첸의대, 패치의대, 세게드의대 등 4곳은 기준 미달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 현황에 이들 의대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시원은 국정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향해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을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공의모는 의사 커뮤니티를 통해 편법 해외의대 입학 관련 공론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별도로 실시, 130명이 긍정적으로 답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공의모 측은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4794

뉴스에서 나온거 같은데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4794"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해외 의대 의사면허 꼼수 취득에 젊은의사 뿔났다</li><li>기준 미달 해외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하는 일이 공공연하게 벌어지자 의대생 등 젊은의사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일부 전공의와 의대생은 편법 해외의대 인정 취소를 요구하며 의기투합해 투쟁 조직을 구성하는가 하면 1인 시위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 한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는 23일 국회 앞에서 문턱 낮은 해외의대를 나와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기준 미달 해외 의대를 나와 국내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일이 이어지자 의대생과 전공의가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문제삼고 나섰다. 이 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젊은의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으며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이하 공의모)'이라는 조직까지 만들어지기에 이르렀다. 공의모는 불법과 편법을 밝히고 개선하기 위해 20~30대 의사와 의대생이 결성한 모임으로 20여명이 활동에 나섰다. 공의모 소속이자 서울 한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는 24일 국회 앞에서 1인시위도 진행했다. '편법 해외의대, 국정감사 후에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인정기준 미달 해외의대 인정을 취소하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같은 병원에 해외의대 출신 동료 전공의가 있기에 그는 불가피하게 '익명'의 1인 시위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문턱이 낮은 해외의대를 이용한 '꼼수' 의사면허 문제는 이미 지난해 한국보건의료인력국가시험원(국시원)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시병)은 일부 의사 지망생이 우리나라보다 의대 입학과 졸업이 수월한 나라에서 유학 후 우리나라 의사 국시를 통해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 의대 출신자가 우리나라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국가의 의대를 졸업해야 한다. 복지부는 해외 의대 인정 여부를 결정하고 인정받은 의대 졸업 및 현지 의사면허 취득자에 대해 우리나라 의사 국시 응시 자격을 승인해 주고 있다. 자격 검토는 국시원의 '외국대학인정심사위원회'에서 한다. 당시 권 의원에 따르면 우스베크어를 한마디 못해도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의대에 입학, 개인 통역사까지 붙여 졸업한 후 우리나라 의사국시에 응시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등 비정상적 관행이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 치러진 2022년도 86회 의사국시 실기시험에서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는 47명으로 이 중 37명이 합격했다. 이 숫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2019년도 83회 의사국시 실기시험에서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는 31명으로 3년 사이 응시자 숫자만 65% 증가했다. 합격자 숫자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 소규모 정원 의대 수준으로 늘었다. 국회의 시정요구가 있었지만 1년이 넘도록 아무것도 바뀐 게 없자 젊은의사들은 결국 분노를 표출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고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 관련 외국 학교 등 인정기준' 중 공의모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고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 관련 외국 학교 등 인정기준'을 보면 외국인을 위한 변칙적인 특별과정이 없으며 외국인도 현지 언어로 현지인과 동등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즉,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서 영어로 외국인끼리 수업 받는 의대는 기준 미달이라는 것. 공의모는 복지부 고시를 적용했을 때 헝가리에 위치한 세멜바이즈의대, 데브레첸의대, 패치의대, 세게드의대 등 4곳은 기준 미달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 현황에 이들 의대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시원은 국정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향해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을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공의모는 의사 커뮤니티를 통해 편법 해외의대 입학 관련 공론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별도로 실시, 130명이 긍정적으로 답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공의모 측은</li></ul></div></a><a href="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4794" target="_blank">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44794</a>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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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랑참외

밥그릇 지키는 것이 사람 돌보는 것보다 중요한 애들인 거 지난 번에 다 보여 줬죠.

2023-09-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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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빼액

따기쉬운 나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헝가리였나?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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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소리금지

ppomppu out

2024-04-0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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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tori

내가 이걸 왜 봤지 ㅋ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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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N

의사되기 힘들군여

복잡하네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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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가끔 보이는 의원은 전문의 안딴거라는데

이 분들은 6년간의 공부에 질려버리신건가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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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은시크릿.

돈많은 사람들은 굳이 전문의 안따고 의사면허증 나오면 바로 개업 해버리죠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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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전문의가

대학병원 나와서 의원으로 병원 개원하는경우도 있어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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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노노.

의원. 병원은 병상 숫자로 구분.

30병상 이상 병원

30병상 미만 의원.

통상 개인병원은 거의 다 의원.

1. 뽐뿌 내과 의원 -> 내과 전문의

뽐뿌 소아과 의원 -> 소아과 전문의

뽐뿌 이비인후과 의원 -> 이비인후과 전문의

2. 뽐뿌 의원 진료과목: 내과, 소아과

- 전문의 일수도, 아닐수도 있음.

즉, 내가 전공한 과로 개원하면 내과 의원.

내과 전문의 이지만 다른 진료과목 보고 싶으면

뽐뿌 의원 진료과목: 내과, 소아과.

이렇게 표시 해야 함.

안타깝지만..

산부인과. 외과 전문의가 피부미용으로 개원하면..

그냥 뽐뿌 의원 진료과목 : 피부과. 성형외과

이렇게 간판 걸어야 함.

2023-09-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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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운천하

의전은 거의 없어짐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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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식이

의사와이프가 참 좋지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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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결

의사 자식들도 좋죠 ㅎ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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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건 좋은데, 보통 의사집 자녀들 보면 아웃풋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요

보통 교수 자녀들이 애들도 잘 되는 경우가 많고, 의사집안은 좀 뭔가 애매한 듯.. 사업장을 물려받을 수도 없고, 잘 풀리는 케이스는 사업쪽으로 잘 되는 경우는 봤네요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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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글쎄요 해간거에 비해 roi 안나온달까...? 글구 늘 힘드니 내가 모셔야 하는 상황? 그냥 나 잘 맞춰주고 여유있는 착한 회사원 만날껄 그랬다 싶은 후회?

2023-09-1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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