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은 틀린 내용이니 걸러서 보세요.

12억 상속재산에 상속세가 3억이면 상속인이 3억만 납부하면 됩니다. 상속인이 여러명일 경우 상속세에 연대납부의무 가 있고요.

상속세가 높으니 부자 이민 세계 최고

돈 많으면 이민 어렵지도 않고 검머외로 한국 거주

2번이야 개인 생각이니 그렇다 치고

3번은 세금을 걷지 않는 것이 아니고 여러 조세 정책에 따라 공제 제도를 두어 납부할 세액이 없는 것일 뿐, 둘 사이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4번 자녀에게 주는 것은 부의 세대이전이므로 상속세가 발생하는 것이고, 배우자에게는 유하게 범위를 넓혀줍니다 하지만 30억 공제가 있다고 쳐도 자녀가 받는 다는 것은 말한데로 부의 이전이죠 세금 내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니 이상할 일이 아닙니다

5번 유산취득세로 바꾸지 않아도 이미 전체의 상속세를 계산하여 취득한 비율대로 나눠서 납부하니 응능과세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공제액을 줄이면 유산취득세가 세금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의 차이일 뿐 뭐가 더 유리하지 않습니다

6번 상속세는 고인이 돌아가신 후 6개월 이내에 신고 납부를 진행합니다 상속세를 위해 고인에게 세금을 미리 받을 일이 없으니 이중과세가 될 여지도 없습니다 받은 한도 내에서 납부하시면 됩니다

근로소득세 최고구간이 45프로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상속세가 근로소득세 보다 적게되면 그또한 이상하지 않은가?

상속세는 강화해야함. 

자조적인 금수저 흙수저론이 퍼지는 걸 완화하려면.

단편만 보고 전체를 해석하려고 하면 안됨.

한국의 상속세는 재벌새끼(주식회사지만 오너라는 명칭을 달고 자기가 직접 경영하지만 주식회사의 손실에는 책임지지 않으면서 수익이 날때는 자기가 잘해서 구렇다고 거들먹거리는 새끼) 들을 당연한듯이 깔고가서 그런거임

애초에 저런새끼들이 수천명이있는데 저런놈들 상속세라도 제대로 못걷으면 세금에의핸 부의 재분배에 대한 부분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킬수가없음

이미 사회는 천민자본주의의 끝을 향해 가고있고

가진자들이 온갖 편법과 법기술자를 통해서 이득을 취하고있는데

그런 놈들한테 제이류제대로 걷을수있는 방법이 한국에서는 상속세임

응 느그 부모는 진짜 온갖 한국에서의 특혜를 다누리고 살았는데.

그 자슥까지 공짜로 저런거 누리게 할순없지 

꼬우신가요??그럼 한국 국적 포기하든가

근데 느그 부모가 누리던거 그대로 누리고 싶어서 그러긴 싫지??그럼 44% 상속세 내고 상속 받으라능거임

재산세,소득세 등 실효세율이 최저에 가까우니 상속세라도 올려야죠.

낮은 세율로 축적된 재산을 이제와서 세율깍아주면 됩니까.

상속세는  폐기하고  당해년도 소득에 포함시켜서

소득세로 부과시키고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