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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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해야 하는데
책만 보면 눈이 아프신 분께
오디오를 추천합니다.

무료로 듣기 가능합니다.

127회 고종의 비밀정보기관과 하얼빈 의거의 수상한 연관성…

126회 조선판 ‘히딩크’ 박연이 하멜을 만났을 때

125회 인조의 ‘닥치고’ 외교와 광해군의 ‘관형향배’ 외교

124회 경주 호우총에서 확인된 광개토대왕의 체취

123회 이완용, 그는 왜 ‘독립문’ 글씨를 썼을까

122회 휴전선···미완의 혁명가 궁예가 꿈꾼 세상

121회 부석사 금동불상, 과연 솔로몬의 지혜는 있는가

120회 세종과 정조의 사건 처리법

119회 금테 두른 김유신 저택, 그 속에 숨겨진 명문가의 향기

118회 고려 조선 ‘덕후’들의 요절복통 ‘덕질’

117회 구구단, 남근, 가요···백제 빅3 목간이 들려주는 역사

116회 천마총인가, 기린총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115회 닭의 항변-닭대가리라 부르지 마라

114회 한성백제, 최후의 그 순간

113회 포클레인 삽날에 찍힌 한성백제 493년의 역사

112회 백성을 사랑한 군주, 머리를 올린 대통령

111회 청와대의 불행, 풍수 탓인가, 사람 탓인가

110회 빨간마후라와 해인사 폭격 거부사건의 진실

109회 맹자와 순자, ‘하늘이 버린 지도자는 죽여도 된다’

108회 석굴암 부실공사의 원흉은 김대성이었나

107회 ‘넘버 3’ 군주 진성여왕, 그녀의 ’하야의 변’

106회 18세기 ‘나는 가수다’ 가왕의 경연 현장

105회 녹두장군 전봉준의 최후진술

104회 진시황 시대의 개그콘서트…그리고 김제동 발언

103회 ‘이성계의 불온한 대권출정식’

102회 ‘18년 기러기 아빠’ 다산 정약용의 꾸지람

101회 홀연히 나타난 백제 무령왕, 그 분은 누구인가

100회 무령왕릉 발굴, 고대사의 블랙박스를 열었지만…

99회 황금보검 주인공은 금수저가 아니었다

98회 박애주의자 묵자는 왜 독가스를 발명했을까

97회 ‘세종시대 장애인 시위사건의 전말’

96회 하룻밤 만리장성 설화

95회 신안선 동전 800만개의 비밀

94회 작은 공(탁구공)이 큰 공(지구)를 흔들었다

93회 동이족 역사상 최강의 궁사는 누구?

92회 올림픽 첫출전, 춤바람난 한국선수단 이야기

91회 전하! 사면은 소인의 다행이요, 군자의 불행입니다

90회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89회 황룡사 9층탑, 콘크리트로 복원될 뻔 했던 사연

88회 1000년 전 신라를 가다-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문무왕의 옛터 감은사

87회 왜 그렇게 탯줄에 목숨을 걸었을까

86회 두동강 비석으로 현현한 허준 선생

85회 퇴계가 음담패설의 주인공이 된 까닭

84회 ‘승리한 패배자’ 경순왕이 비무장지대에 남아있는 까닭

83회 간신과 혼군은 영원한 콤비

82회 인간의 살을 녹이는 설탕, 혈당, 꿀오줌…

81회 천세, 구천세, 만세…. 김정은의 만세 12창

80회 출산 도중 사망한 산모…아! 5분만 참았어도

79회 조선의 안(평대군)빠들, “안평대군 작품을 소장하라”

78회 지진 속 구마모토에 서려있는 조선의 역사

77회 떠나볼까. 여행을 떠난 조선의 여인들

76회 과거4수생 이규보의 변명

75회 송중기 앞을 얼쩡거리는 오징어 남편의 비애

74회 끔찍했던 1592년 4월15일의 전쟁기록

73회 고려의 ‘개경 8학군’ 어디였을까

72회 율곡 다산도 당했던 조선의 ‘신입생 환영회’

71회 선죽교 핏자국은 포은 정몽주의 피일까요?

70회 바둑간첩, 한성백제를 멸망시키다

69회 삐라, 그것은 적의 마음을 겨냥한 종이폭탄

68회 박제가의 셀프디스, ‘조선은 똥덩어리다’

67회 민족반역자 연남생의 무덤을 찾은 까닭

66회 선화공주님 대체 어디 계십니까

65회 임금의 이름이 외자인 까닭은?

64회 ‘원숭이 똥구멍보다 못한 인간들’

63회 의리의 사나이, 정몽주으리

62회 세종이 고려임금의 어진을 불태운 까닭은?

61회 혼용무도, 혼군과 용군 사이…

60회 지구는 끝내 지옥별 금성의 운명을 따를 것인가

59회 고려판 한류붐을 일으킨 기황후

58회 복면사관과 삼장(三長)의 조건

57회 당나라군 무찌른 신라의 비책

56회 금수저 아닌 책 들고 태어난 아이-조선의 왕자들

55회 그 혹독했던 조선의 왕세자 교육

54회 어느 사관의 절규, “사관 위에는 하늘이 있습니다”

53회 화장실에 얽힌 사람의 역사

52회 선조실록과 수정실록

51회 실록이냐 승정원일기냐

50회 비인류로 취급받은 역사 속 성소수자

49회 황희 정승 스캔들의 내막

48회 기생의 화대까지 거둔 일제하 애국기 헌납운동

47회 소동파는 왜 고려를 증오한 ‘혐한파’가 되었을까

46회 연산군은 왜 두려운 것은 역사뿐이라 했나

45회 거세 당한 사마천 ‘사기’를 쓴 이유

44회 이색의 굴욕과 이순신 가문의 중국어 교육법

43회 침략의 속죄양이 된 조선 호랑이 절멸 사건

42회 여자 안중근 독립투사 남자현 선생의 삶

41회 고려청자 장물 ‘싹쓸이 쇼핑’한 이토 히로부미

40회 김무성 대표가 과공비례인 까닭

39회 눈싸움, 자리싸움, 유치찬란한 휴전회담

38회 왕조시대를 욕보이지 마라

37회 애완동물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36회 허난설헌은 표절작가인가

35회 낙타를 굶겨 죽인 태조 왕건의 숨은 뜻

34회 불통의 여왕이여! 제발 망해라!

33회 정도전이 꿈꾼 세상

32회 정도전, “내가 이성계를 등용했을 뿐이네.”

31회 매 맞는 남편 열전

30회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정혼녀를 아시나요

29회 두 노인은 왜 이승만에게 방아쇠를 당겼나

28회 X조와 X종에 얽힌 비밀

27회 패장 신립을 위한 변명

26회 1400년의 혈맹, 한국과 이란의 끈끈한 인연

25회 신라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사랑

24회 만약 이성계의 장남이 조선의 2대 국왕이었다면…

23회 백성 버린 선조의 피란길, 그 참담한 징비록

22회 광해군의 장탄식과 고려의 외교

21회 백두산 화산폭발과 발해 멸망의 미스터리

20회 못말리는 조상들의 교육열

19회 최치원이 발해를 향해 쌍욕을 퍼부은 까닭

18회 ‘국보 1호’, 과연 어찌하오리까

17회 색동옷 입고 재롱 떤 선비

16회 기생 머리 위에 씌운 신라금관

15회 대장금, 장덕, 애종…조선의 여의사 열전

14회 ‘세종은 성군이 아니었다.’

13회 금지된 사랑, 궁녀와 내시의 ‘슬픈언약식’

12회 ‘고려·조선판 4대강 공사가 남긴 교훈’

11회 역사속 패션피플과 성형미인

10회 우리 역사를 흔든 환관 이야기

9회 ‘문고리 권력’의 원조, 환관의 정체

8회 국가가 나섰던 조선시대 ‘솔로대첩’

7회 ‘세종은 앉아있는 종합병원이었다-임금들의 진료보고서’

6회 ‘내 탓이오’를 외친 임금들

5회 조선시대 이혼,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었다.

4회 조선판 ‘바바리맨’ 어떻게 했을까?

3회 환향녀, 화냥년, 그녀들의 외침

2회 삼전도의 비극···남겨진 이야기들

1회 정조의 담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