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이벤트] 영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시사회 이벤트(~5/3)141
- 등록일 2015-04-27 17:08
- 조회수 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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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당첨자 수 25 명
현재 참여 인원 14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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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까우시
나도 친구가 나의 여친과 바람이 났을때 sns에 등록된 친구를 삭제하고싶다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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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연락을 거의 안하는 동창인데 자기 경조사 있을땐 꼭 연락오는 친구, 삭제하고 싶더군요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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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2love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같이 저에 대해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것처럼 글을 남기는 친구는 삭제하고 싶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이 그런 글로 괜히 오해하더라구요~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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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숑
꼴사납게 자랑질 하는걸 보면 친구를 삭제하고 싶다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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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아는 지인이 너무 상업적인 내용들로만 혈안이 되어 있는 SNS를 운영할즈음이면 삭제 욕구를 느낍니다.
물론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건 알겠지만 SNS를 그렇게 이용한다는 것은 무언가 본질적인 커뮤니팅에 부적합 해 보여서 그렇습니다^^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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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제이
불건전한 영상에 좋아요 누르거나 나를 태그했을 때는 당장 삭제하고 싶어요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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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따위가감히나를
친한친구가 헤어진남친욕해놓고 다시사귀고 다시 헤어지고 고민털어놓고 다시사귀고 할때. 톡으로 정말 짜증나요 ㅋㅋㅋ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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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우유
자주 찾아오는건 고마운데.....
그런데... 실제론 별로 친하지 않은데 심심찮게 달리는 친한척하는 댓글다는, 다른 친구들에는 반응하는데 이 친구에게만 안하자니 애매한... 그냥 애초에 친구수락하지 말껄하는 그런 분!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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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왕히바니
자기눈에는 굉장히 사랑스럽다고 말하면서 카톡에 여자친구랑 알콩달콩한 사진을 올릴때 굉장히 자괴감이 들고 힘이빠집니다. 차단까지는 아니더라도 숨김정도 하고싶습니다.
제나이가 지금 군입대를 해서 빠르면 전역하거나 상병까지 달았을 나이인데 아직 미필입니다. 근데 친구들 상태메세지나 사진에 휴가관련 글이 올라오면 약간은 초조해집니다. 친구들한테 군생활이야기로 놀리기도 하고 놀림받기도 한데 사실 매우 불안해요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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