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공포포럼 입니다.
중학교 시절 겪었던 일 한번 올려봅니다 3탄9
- 오홋잇힝
- 등록일 2015-10-22 14:52
- 조회수 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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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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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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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편보다 3편이 좋은듯하네요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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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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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아니에요
폐가나 이런데 구경가자 막 그러고
공포영화는 불끄고 혼자보고 그랬는데 눈앞에 있을 때는 말도 안나오고 등에 털이 솟더군요. 털이 솟는 느낌이 뭔지 알게 됐죠. 원래 껌껌해야 잠이오는 데 한동안 불키고 잤죠. 사람마다 보는 형태가 다른데 귀신과 사람이 차이가 없을 정도로 평범하게 보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귀신을 연기로 만들어진 화면속 존재 처럼 보는 사람이 있죠. 전 후자요. 제가 봤던 얘들은 다 회색 과 검정색 연기가 사람으로 뭉쳐져 있었어요. 반투명한 사진 같다고 할까요? 눈코입 약간 흐리게 보이는 흑백사진. 글쓴분은 전자인듯 사람과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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