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 out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8-10-09 13:35
- 조회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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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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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랑 비슷한 선택을 하셧군요.
저는 영흥을 더 선호하는데요.. 오이도 안산호는 영종대교 방향으로 가고요.. 거기가 팔미도.. lng 송도.. 보통 이 권역을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요.. 보통 영흥도에서는 조금 전후로 선호하는 포인트입니다.. 300가능한 포인트구요.. 전곡항에서 가는 입하도??이파도권은 어제 영흥도에서 나가는 배로 다녀 왔는데요.. 200까지는 가능 하더라구요.. 어제 5물에 물색은 똥색이엇지만.. 뭐 그냥 할만했습니다.. ㅎㅎ 영흥권에서는 입하도 권을 빠른 물때에 나가더라구요.. 갠적으로 영흥도를 선호하는 이유가 좀 여러 포인트 다니기에 적합한 곳이라서요.. 지도 딱 펴놓구 보시면.. 경기만 쪽에서는 최적에 입지더라구요. 근데 고기는 다 별로 없었... ㅎㅎ 갠 적으로는 오이도에서 조금 전후로 나가시면.. 영종대교 근처로 나가시는데요.. 거기가 쭈꾸미 열심히하면 300.. 가능요.. 추천입니다.. 물론 배에 따라 달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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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는 작년 사고나서 꺼려지는 마당에 선비도 올려서
대안으로 올해부턴 전곡항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전곡항에 시간배는 안타보아 어디로 가는진 모르겠고
종일배는 대부분 배들이 입파도쪽으로 갑니다
오이도 안산호는 영흥대교 밑으로 갑니다
오천가는 시간과 비용 피로도등 여러가지 따져보았을때 지금까진 전곡항도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