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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해 워킹 갑오징어...5

  • 흐미넹
  • 등록일 2018-10-10 15:40
  • 조회수 1534
결론은 개꼬앙~! 포인트는 수도마을, 삼포구요.

지난주 월요일 야간 짬낚으로 명동, 삼포갔다 꽝치고

어제 다시 오후 늦게 가봤는데 아직 갑이가 안붙었는지

제 실력이 모자란건지 입질 1도 못받았습니다...ㅠ

바닥에 먹물자국 없는걸로 봐선 안붙었을 가능성이..

다음 출조는 11월 6일로 소쿠리섬 한번 들어가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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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왕십리형
ppomppu out
2018-1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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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반향초~
진해는 밤에 잘나오드라고요..
우도 들어가봤는데 2마리들이 쏟나낸 먹물이 보이고..
타까페에서 명동방파제에서 잡은 이미지 떠있던대..
해롭습니다..
여기는 11월들어가야합니다
2018-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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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가슴앓이
워킹 할라면 에기 좋은거 쓰셔야 확률이 높아 집니다...
2018-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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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꾸잉
저두 이번주 안골/웅천/수도 이렇게 3곳 다녀왔는데요
태풍이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물이 뒤집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갑이 치러 오신분들은 엄청 많더라구요.
다만...3~4시간 동안 그 많은 사람들중에 잡으신분은 딱 한분 1마리 봤습니다.

다들 하시는 말씀들이...하~~~~ 작년 이맘때만해도
마리수는 건짔는데..지금은 와이리 입질하나 읍노..........???
2018-10-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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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Type
저도 태풍오기전부터 간간히 가는데 하루하루 갑오징어조사님은 늘어나는데
정작 잡는건 한번도 못봤네요

매번 삼포 앞바다 청소하고 오는중입니다
2018-10-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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