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만나는 작은 물길입니다
수심은 평소에는 1m 정도이다가 밀물이 들어오면 이정도
대략 2m내외 정도 되는데요
이때쯤 지나가다보면 물고기들이 노다지로 놀고있습니다
이거 숭어떼 인가요?
가지고 있는 라이트는 비춰보면 보이지도 않고 해서 올려봅니다
남해안 바닷가 입니다
저도 남해 상주은모래 비치 갔을때 이와 같은 광경이었어요. 바다와 같이 만나는 얕은 민물이 맑아서 망둥어가 모래 바닥에 달라붙어 있고 복어새끼도 많고요.
붕장어도 유유히 다닙니다.
갑자기 투망 던져서 다 잡어버리고 싶은 욕심도 문득 생겼다가 낚시대 가져와서 눈으로 보면서 하면 어떨까 궁금했어요. 여러가지 미끼 실험을 할 수 있으니깐요.
낚시는 초등때 말고는 거의 안해봤는데
저런거 보면 낚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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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해 상주은모래 비치 갔을때 이와 같은 광경이었어요. 바다와 같이 만나는 얕은 민물이 맑아서 망둥어가 모래 바닥에 달라붙어 있고 복어새끼도 많고요.
붕장어도 유유히 다닙니다.
갑자기 투망 던져서 다 잡어버리고 싶은 욕심도 문득 생겼다가 낚시대 가져와서 눈으로 보면서 하면 어떨까 궁금했어요. 여러가지 미끼 실험을 할 수 있으니깐요.
낚시는 초등때 말고는 거의 안해봤는데
저런거 보면 낚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