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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광따9

  • 조윤재님
  • 등록일 2020-05-04 10:52
  •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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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5/1 전곡항 인근 팬션에서 친구들과 1박 하고

5/2 전곡항에서 출항하여 입파도 인근에서 광따를 하였습니다.

너무 입질이 뜸해 타이라바+청개비도 넣어 봤지만 필드엔 물고기 보다 낚시인이 더 많았습니다.

로발로 보트에 250마력으로 쏘고 다니니 이것이 자본주의 낚시구나 싶었습니다.

보트가 넓으니 라면 끓여 먹기도 좋고 너무 편했습니다.

 

내일은 어디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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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합리적인충동구ㅁH

손맛 축하드립니다 ㅎ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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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윤재님

감사합니다. 광따는 그만할 생각입니다.ㅎ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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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네그래여
자본주의 낚시..ㅋㅋ

 

태안권도 슬슬 광어가 나오기 시작한다더니..선상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이번주말에 워킹으로 광식이 잡으러 다녀올까하네요ㅎㅎ

 

손맛 축하드립니다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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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윤재님
감사합니다. 입파도 근해는 아직 시즌이 이른가봅니다.ㅎ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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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밍숄압쥐

자본주의 낚시... 부럽네요..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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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윤재님
친구덕에 호강했습니다. 런칭도 보트보관소에서 트랙터가 내려주고 아주 편했습니다.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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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반향초~

광따가 아니고 병따인데요 ㄷㄷ

19병입니까 ㄷㄷ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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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조윤재님

문제는 맥주 피쳐 병은 따로 모와놨다는거죠.ㄷㄷ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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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보트 낚시.....부럽습니다......

언젠간 카약이라도 사고 싶네요 ㅠㅠ

2020-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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