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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먹긴 했는데, 그땐 제 입맛에 조금 짰어요...
점심 대신에 피자가 또 생각이 나서 그때 그것만 짠건지 제 입맛이 그때 좀 이상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다시 한번 사봤네요..
콤비네이션 냉동피자이고, 시중에서 파는 냉동피자중에서 비주얼은 넘사입니다..
아래가 상온에서 해동시키고 있는 상태 그대로 찍었습니다.
 Xiaomi | MI MAX | 2017-09-02 11:45:47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4s | F2.0 | ISO-500 | 3.57mm | 35mm equiv 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치즈를 풍성하게 하면 더 맛있어서 치즈를 가운데 수북하게 추가해봤어요..
 Xiaomi | MI MAX | 2017-09-02 11:47:16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4s | F2.0 | ISO-400 | 3.57mm | 35mm equiv 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역시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Xiaomi | MI MAX | 2017-09-02 12:03:20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4s | F2.0 | ISO-586 | 3.57mm | 35mm equiv 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잘라줘야하는 불편함도 있긴 하네요.. 냉동피자들이 이상하게 다들 컷팅이 안돼 있음..
 Xiaomi | MI MAX | 2017-09-02 12:05:30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4s | F2.0 | ISO-383 | 3.57mm | 35mm equiv 4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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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발라진 빨간색 피자소스 자체가 짠 것 같네요...
시중 피자보다는 확실히 짬... 최근에 7번가 피자 시켜먹었을때 짜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