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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는 고양이의 것이죠15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1-18 22:19
  • 조회수 5729

 

코타츠? 는 고양이의 것이죠

samsung | SM-G965N | 2019-01-18 09:41:37
Program Norm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3s | F1.5 | 0.00 EV | ISO-250 | 4.30mm | 35mm equiv 26mm | Not Fired

내자리다 닝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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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18_094137.jpg

다른의견 0 추천 1 미미한냥덕
ㅋㅋㅋㅋㅋㅋ 알박기 제대로 했네요
2019-0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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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ㅋㅋㅋ 귀엽죠 구석에서 저렇게 있더라구요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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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일때문에 잠시 일본에 방문했었습니다.
여관에 특이하게 코타츠가 있더군요.
전기로 덥히는 방식이었습니다.
사람 폐인 만들기 딱 좋았습니다.
한번 들어앉으면 나가기 싫어집니다.
만화처럼 안에 들어가서 엎어져 있으면..... ㅋㅋㅋ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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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2 춥고배고프고외롭다
코타츠 진짜 과대포장의 정점

방이 더럽게 추워서 어쩔수없이 쓰는정도의 가전을 매체에서 쩌는것처럼 다뤄서 환상을 가지는 사람을이 많음

현실은 난빙시스템이 개구려서 방이 너무 추워서 어쩔수없이 쓰는 거추장스렅 가전일뿐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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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필요한 공간만 작은 열량으로 데우는 효율적인 난방가구인데요?

난방요금 아끼려고 난방텐트 사용하는사람한테 집난방시스템 개구리다고 말할분이시네....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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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춥고배고프고외롭다
? 발만 따뜻한 저딴거 쓰느니 우리나라같이 방을 데우는 방식이 효율면에서 비교거부로 좋습니다만?

발만 따뜻하고 얼어뒤질거같은데 효율따지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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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 비회원 *]
혹시 화가 나신 상태인건가요??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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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담요야
뭐 분위기 같은거때문에 쓰는거아닌가요 ㅎ
거기다가 얼어죽을거같은데 코타츠는 좀.. 그냥 다른 난방기구가 나을텐데 코타츠가 과대포장된건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냥 탁자아래가 정말 따숩다 정도외엔 없는거 다들알지않나요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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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aring
우리나라에서 쓰면 더 좋아요

직접 써보시고 편견을 버리세요.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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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봅치국가
삐딱한게 요즘 안되는일 많나보네 ㅋ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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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논
이불밖으로 나가기 힘든것과 비슷한 느낌일듯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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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맞아요... 몸이 녹아요 ㅋㅋ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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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mooth_Criminal
코타츠가 난방기구었다니... 전기장판 같은건가요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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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망원경@
테이블하단에 열이 약한 난로같은게 있고 이불로 덮어서 열을 가둬서 유지하는 난방기구에요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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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우와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고민했는데 맞아요!! 대단하시다
2019-0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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