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년 된 집이라나..
모라나..
자루소바와 모듬 덴뿌라..
은근히 맛나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
찾아보니..
일본에 차가 처음 들어온 지역이라네요..
그래서 그런가..
차맛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두 잔이나..
녹차도 맛있었는데요..
식사 마치면 소바 삶은 면수도 주시거든요..
별로일거 같았는데 그것도 맛나서
반주전자나 마셨....
일본가신거에요 ?
그런거 같아요.. ㅋ
근데 외국아니라 어디 지방 내려온 느낌..
저 북알갔을때도 그랬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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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일본에 차가 처음 들어온 지역이라네요..
그래서 그런가..
차맛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두 잔이나..
녹차도 맛있었는데요..
식사 마치면 소바 삶은 면수도 주시거든요..
별로일거 같았는데 그것도 맛나서
반주전자나 마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