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골 멍뭉이12
- 밥이좋아!
- 등록일 2020-06-24 16:03
- 조회수 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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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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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wecan
ㅋㅋㅋ 귀엽 우리집 백구랑 비슷한데 쟨 귀가접혔네요
저기 위에서 사는건가? 했는데 줄이길어서 따라올라온거군여 ㅋㅋ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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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요녀석은 주인이 없나요? 넘순둥하게 생겼는데.. 이쁜녀석 밥이랑 물이랑 주고 싶네요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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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쟁이가젤이뽀
제가 남의 집 멍뭉이한테 붙들려서 한시간 반 동안 쪼그려 앉아서 쓰다듬어주고 온 사람입니다. 놀아달라고 낑낑대는걸 버리고 올 수가 없는... 그래서 전 고양이가 더 좋습니다 ㅜㅜ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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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디망디
머여 우리집 뒷산 입구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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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영선아재
순둥이라고 얼굴에 쓰인듯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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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96
멍멍이도 어김 없이 자전거에 킁카~킁카~ㅎㅎ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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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mal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얼굴이 진짜 순둥순둥 ㅎㅎ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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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진거 끊어진듯한 느낌이네요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있으니 심심할듯 합니다